![[밸류업 히스토리] 팬오션](/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mezmw80r%2Fproduction%2Fb89aa4ecb3bfc2367d8a40fe90a9f83242dfa761-817x256.png%3Frect%3D182%2C0%2C455%2C256%26w%3D480%26h%3D270&w=3840&q=75)
[밸류업 히스토리] 팬오션
팬오션(종목코드 028670)은 국내 3대 해운사 중 하나로, 벌크선 부문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대표 해운 기업이다. 하림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해온 팬오션은 철광석·석탄·곡물 등 건화물(드라이 벌크) 운송에 특화된 선대를 운용하며, 글로벌 벌크…
조이시티(JoyCity)는 2000년 설립된 한국의 중견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다. '캐릭터 온라인', '군주 온라인', '프리스타일' 등 장수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전환 이후에는 '건쉽배틀', '프리스타일 모바일'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밸류업 히스토리] 조이시티](/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mezmw80r%2Fproduction%2F7ba8bf5bc89bc79e18f6278de0c852c6d6344f37-560x380.jpg%3Fw%3D1600&w=3840&q=75)
조이시티(JoyCity)는 2000년 설립된 한국의 중견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다. '캐릭터 온라인', '군주 온라인', '프리스타일' 등 장수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전환 이후에는 '건쉽배틀', '프리스타일 모바일'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왔다. 창업주 중심의 오너십 구조와 보수적인 재무 운용으로 알려진 조이시티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게임 섹터 내 '저평가 소형주'로 분류돼 왔다.
밸류업 논의와 관련해 조이시티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21년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면서부터다. 당시 게임업계 전반에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였고, 조이시티 역시 이 흐름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뚜렷한 후속 주주환원 조치가 이어지지 않았고, 2026년에는 주가가 사실상 '동전주'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밸류업의 실질적 성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년 랜섬웨어 해킹 피해까지 겹치면서 기업 신뢰도와 주가 모두 하방 압력을 받는 상황이다.
조이시티의 사업 기반은 크게 PC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으로 구분된다. PC 부문에서는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출시된 장수 IP들이 여전히 매출에 기여하고 있으나, 트래픽 노후화로 인한 매출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해 왔으며, 동남아·중동 지역에서의 이용자 기반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작 개발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 왔으나, 흥행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실적 성장의 동력이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업계에서 나온다.
연도 | 매출액(억 원) | 영업이익(억 원) | 당기순이익(억 원) | 비고
2020 | 약 1,100 | 약 80 | 약 60 | 모바일 글로벌 성장
2021 | 약 1,050 | 약 60 | 약 50 | 자사주 소각 첫 단행
2022 | 약 980 | 약 40 | 약 30 | 신작 부진 영향
2023 | 약 920 | 약 20 | 약 10 | 수익성 저하 가속
2024 | 약 900 | 약 15 | 약 5 | 구조적 정체 지속
2025 | 미확인 | 미확인 | 미확인 | 경영 환경 악화
*실적 수치는 공시 기반 추정치이며, 일부 연도는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근사치로 표기.*
장기적으로 볼 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완만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가 최대 과제로 지목된다.
2021년 3월, 조이시티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이 조치는 게임업계에서 주주환원 문화가 확산되던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시장에 일정한 긍정 신호를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 시기 강신철 전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을 영입하면서 경영진 쇄신 의지도 함께 표명됐다. 자사주 소각은 주당순이익(EPS) 개선 효과를 이론적으로 수반하며, 당시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기대감이 형성됐다.
같은 시기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개발자 출신으로서 게임사 밸류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사실이 업계에서 회자됐다. 조이시티가 직접 관련된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으나, 중소 게임사를 둘러싼 외부 투자·밸류업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던 시기였다는 점에서 업계 맥락으로 주목할 만하다.
2026년 1월, 반도체·AI 섹터에 가려 주목받지 못하던 게임주들이 주주친화 정책에 시동을 거는 움직임이 감지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업계 전반의 흐름 속에서 조이시티 역시 주주환원 강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받는 위치에 놓였으나,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뒤따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6년 4월, 조이시티는 글로벌 랜섬웨어 해킹 조직 '오딧팀(Auditteam)'의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소스코드 일부가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으며, 이는 지식재산권 침해와 향후 서비스 운영 리스크로 직결되는 사안이다. 해킹 피해 사실이 알려진 이후 주가는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받았으며, 기업 신뢰도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이시티 측의 공식 대응 내용은 제한적으로 공개된 것으로 전해진다.
2026년 5월과 6월, 주식 시황 관련 매체에서 조이시티가 '조정 국면 지속', '시황 악화'로 인한 하락 종목으로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동기간 고스트스튜디오, 모비릭스 등 경쟁 게임사들이 자사주 취득·소각으로 주가 부양 효과를 거두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2026년 6월에는 조이시티가 사실상 '동전주'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주주환원 정책의 공백이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이시티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실질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재가동이다. 2021년 자사주 소각 이후 뚜렷한 후속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주가가 장기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시장에 보내는 신뢰 회복 신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당 정책의 명문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의 공시, 그리고 PBR 목표치 제시 등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밸류업 계획 수립이 요구된다.
사업 측면에서는 노후 IP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신작 흥행 성과가 절실하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건쉽배틀' 이후를 이을 차기 히트작 확보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변수다. 아울러 랜섬웨어 해킹 피해에 따른 보안 체계 강화와 소스코드 유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도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이는 방향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있다. 소액주주 보호와 경영 투명성 제고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 요건이기도 하다.
조이시티의 밸류업 히스토리는 '시작은 있었으나 지속성이 부족했다'는 표현으로 요약된다. 2021년 첫 자사주 소각은 분명 의미 있는 첫 걸음이었으나, 이후 실적 악화와 신작 부진, 해킹 피해까지 겹치면서 주주환원 여력 자체가 제한됐다는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다만 경쟁사들이 자사주 취득·소각을 적극 활용해 주가 부양에 나서는 시기에 조이시티가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점은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 관련 논의가 확산되는 2026년의 시점에서, 조이시티는 해당 지수 편입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21년 자사주 소각 이후 조이시티는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공식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당 성향의 명확한 기준이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연속성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시장은 일회성 이벤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경쟁사인 고스트스튜디오와 모비릭스가 2026년 들어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주가 방어에 나선 것과 비교되며, 조이시티의 주주환원 정책 공백이 더욱 두드러지게 부각됐다.
2026년 중반 조이시티의 주가가 사실상 동전주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보도는, 기업 밸류에이션의 구조적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다. PBR 1배 미만의 만성적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수익성 하락과 성장 모멘텀 부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주가 부양을 위한 실질적 조치 없이 주가가 하락 일로를 걸으면서, 소액주주들의 이탈이 가속화되는 악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년 4월 오딧팀의 해킹으로 인한 소스코드 유출 정황은, 단순한 보안 사고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와 내부 통제 체계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는 사건으로 해석된다. 게임사에 있어 소스코드는 핵심 지식재산으로, 이의 유출은 경쟁력 약화와 직결될 수 있다. 사고 발생 이후 투명한 정보 공개와 피해 범위 공시가 충분히 이뤄졌는지에 대해 시장의 의문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주주에 대한 적시 공시 의무라는 지배구조의 기본 원칙과도 연결되는 사안이다.
반도체·AI 테마가 시장의 주목을 독점하는 환경 속에서, 중소형 게임주는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되는 경향이 있다. 조이시티는 게임 섹터 내에서도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등 대형사와의 격차가 커지는 한편, 신흥 강자로 부상한 크래프톤·시프트업 등과도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구조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충족하는 것은 재무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연도 | 영업이익(억 원) | 배당(원/주) | 자사주 매입·소각 | PBR(배) | 주요 이슈
2020 | 약 80 | 미확인 | — | 미확인 | 모바일 글로벌 성장
2021 | 약 60 | 미확인 | 첫 자사주 소각 | 미확인 | 강신철 영입
2022 | 약 40 | 미확인 | — | 미확인 | 신작 부진
2023 | 약 20 | 미확인 | — | 1배 미만 | 수익성 저하
2024 | 약 15 | 미확인 | — | 1배 미만 | 구조적 정체
2025 | 미확인 | 미확인 | — | 미확인 | 경영 환경 악화
2026 | 미확인 | 미확인 | — | 동전주 수준 | 해킹 피해·주가 급락
*PBR 및 배당 수치는 공시 데이터 미확인으로 일부 추정 표기. 자사주 관련 사항은 확인된 공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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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종목코드 028670)은 국내 3대 해운사 중 하나로, 벌크선 부문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 대표 해운 기업이다. 하림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해온 팬오션은 철광석·석탄·곡물 등 건화물(드라이 벌크) 운송에 특화된 선대를 운용하며, 글로벌 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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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483650)은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달바(d'Alba)'를 운영하는 K-뷰티 중견기업이다. 2012년 설립 이후 비건 인증 스킨케어·헤어케어 라인업을 앞세워 일본·동남아·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인지도를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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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Shift Up Corp.)은 2013년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국내 모바일·콘솔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NIKKE)'와 콘솔 타이틀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이름을 알린 뒤, 2024년 7월 코스피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