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전쟁] 농심 너구리: 독보적 풍성함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냈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cd95eab03c5c9593f845c47775bbf67a3ee3cea0-434x434.png?rect=0,95,434,244&w=480&h=270)
[라면전쟁] 농심 너구리: 독보적 풍성함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냈다
다시마 하나로 반세기를 살아남은 너구리의 무기는 결국 변하지 않는 풍성함이었다
K컬쳐와 내수 산업 등을 폭넓게 다룹니다.
![[라면전쟁] 농심 너구리: 독보적 풍성함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냈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cd95eab03c5c9593f845c47775bbf67a3ee3cea0-434x434.png?rect=0,95,434,244&w=480&h=270)
다시마 하나로 반세기를 살아남은 너구리의 무기는 결국 변하지 않는 풍성함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사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를 앞세워 중국 럭셔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중국 현지 유통 전문기업 미스토홀딩스(Misto Holdings)와 손잡고 본격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 이번 행보는, 단순한 수출 확대를 넘어 한국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가 세계…
![[온더스테이지] 아르테미스: 팬이 주주가 되는 아이돌 실험](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fd73251e8e3f6b956fc4a9f0f8730ac875d7b01f-1000x1000.png?rect=0,219,1000,563&w=480&h=270)
소송 끝에 다시 뭉친 아르테미스는 팬이 투표로 그룹의 운영에 참여하는 블록체인 기반 팬덤 시스템으로 210억원 투자를 이끌어냈고, 이제는 멤버 공백 속에서도 이 실험적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해야 하는 컴백을 시작했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와 '햇반'이라는 식품 브랜드 IP(지식재산)를 아이스크림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 식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구축한 두 브랜드가 디저트·냉과 시장에 진입하면서, 이른바 '브랜드 월경(越境)' 전략이 식품 대기업 사이에서 새로운 성장…

2025년 2분기, 국내 주요 백화점 업체들이 일제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소비 침체와 고물가의 이중 압박 속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소비가 실적 방어를 넘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교촌에프앤비가 2026년 2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오히려 줄어드는 '이익 없는 성장'의 역설에 빠졌다. 가맹점 수 확대와 가격 인상으로 외형을 키웠지만, 원가 압박과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더스테이지] 세븐틴: 13인 전원 재계약, 그리고 다가올 군백기](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192f8b59f4e23097fc8b261c873b843c19a40070-2048x1365.jpg?rect=0,107,2048,1152&w=480&h=270)
13인 전원 재계약이라는 이례적 결속력을 증명한 세븐틴

롯데웰푸드가 2025년 2분기 해외사업 호조와 경영 효율화를 양 날개로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식품 시장의 성장 정체와 원가 압박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해외 매출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이 맞물리며 실적 개선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다. 회사 측은 3분기 반등의 열쇠로 '쿠키런: 킹덤' 후속 라인업인 '쿠키런 클래식'과 '쿠키런: 크럼블'을 내세우고 있지만, 시장의 시선은 아직 냉정하다.

엔씨소프트가 2026년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26'에 신작 3종을 출품하며 글로벌 재도약을 본격화한다.

CJ ENM이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미디어플랫폼 부문 흑자전환을 공식화했다. 자회사 티빙이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수년간 이어진 대규모 투자와 적자 감내의 구조가 비로소 수익의 방향으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T&G가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5% 성장이라는 괄목할 성과를 기록했다. 표면적으로는 실적 호조를 알리는 수치지만, 그 이면에는 '국내 담배 기업'이라는 오래된 정체성을 벗어나 해외 수익과 차세대 제품(NGP, Next Generation Product)…
![[온더스테이지] 빅뱅: 9년 만의 완전체, K팝 월드투어의 원조가 돌아온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235a8c09cc0f004a91d128e9d87527c6bf779391-398x502.jpg?rect=0,139,398,224&w=480&h=270)
9년의 공백을 넘어, 빅뱅은 K팝 월드투어의 원조라는 이름값을 다시 증명하러 나섰다

SK증권은 6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9780원) 대비 상승여력은 155.6%에 달한다. SK증권은 2026년 상반기 파라다이스의 분기별 카지노 드롭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278470)이 2026년 2분기(4~6월) 매출액 7,675억 원, 영업이익 1,90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IBK투자증권은 8월 6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 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5일 GS피앤엘(4997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4일 종가 4만250원 대비 상승여력은 73.9%다. GS피앤엘은 2026년 2분기(4~6월) 연결 매출액 1,590억원, 영업이익 294억원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이 2025년 2분기 매출 7675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92%에 달하면서, 이 회사는 이제 사실상 '수출 기업'으로 분류해도 과언이 아닌 구조가 됐다.

방탄소년단(BTS)이 또다시 그래미 어워즈 수상 후보에 오르고도 빈손으로 돌아서는 장면이 반복되면서,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이 표방하는 '다양성(Diversity)'의 실체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온더스테이지] 제로베이스원: 9인의 이별, 5인의 재도약](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27b5abdc7eacd887a8f3060fac24f8a1a9eb175f-1000x666.png?rect=0,52,1000,563&w=480&h=270)
9인의 이별을 지나, 제로베이스원은 5인으로 더 짙어진 색깔을 증명하고 있다

누적 적자의 그늘이 채 가시지 않은 쿠팡이 전례 없는 규모의 과징금과 세금 청구서를 동시에 받아들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1조원대 과징금 예고와 세무당국의 추가 세금 부과가 맞물리면서, 이미 8500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 중인 쿠팡의 재무 체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카카오게임즈가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230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시장의 우려를 자아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새 경영체제 아래 사업을 재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단순한 체제 교체만으로는 구조적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DS투자증권이 5일 디어유(3763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34% 낮췄다. 현재 주가(8월 4일 기준 2만1850원) 대비 상승 여력은 51%다.

오프라인 유통 공룡 이마트가 숙적 쿠팡의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를 통한 퀵커머스(즉시배송) 서비스에 나선다. 경쟁 관계에 있는 두 기업의 전격 협업은 한국 유통업계의 지형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업계 안팎에서 '적과의 동침'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패션 플랫폼으로 출발한 무신사가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3,900원짜리 기초 스킨케어 라인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초저가 K뷰티'라는 새로운 공식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온더스테이지] 스트레이키즈: 빌보드 8연속 1위, 그다음은 '직접 쓴 이야기'](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734a1ac4064183fa57774d58acf97695cf6845e1-1000x1000.png?rect=0,219,1000,563&w=480&h=270)
빌보드 200 8연속 1위를 세운 스트레이키즈가, 이번엔 커피 한 잔의 서사로 9연속을 노린다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판도가 뒤흔들리고 있다. 한때 '커피 공화국'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스타벅스가 3개월 연속 결제액 1위 자리를 투썸플레이스에 내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화장품 분야 할랄 인증 요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하면서,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 국가를 공략해온 한국 뷰티 기업들의 수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법정관리 체제에서 기사회생을 노리는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앞두고 있다. 핵심 변수는 전국 67개 점포의 정상 운영 여부다.

출시 이후 국내외 게임 시장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아왔던 펄어비스의 액션 오픈월드 게임 '붉은사막'이 중국 최대 게임 행사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으로 선정되며 재조명받고 있다.
![[온더스테이지] 트리플에스: 리더도, 데뷔 순서도 정해두지 않은 24인조](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f0b5e3613f9a31073b58ba301ea9630b4921844a-554x554.jpg?rect=0,121,554,312&w=480&h=270)
트리플에스는 아이돌 문법 자체를 새로 쓰고 있다
![[라면전쟁]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여러모로 단단한 육곽형](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eb327bbe58d0687487eb53c97b27294e5dd33d12-447x447.jpg?rect=0,99,447,251&w=480&h=270)
1988년생 라면이 아직도 신라면 다음 자리를 놓고 싸운다

엔씨소프트가 중국 게임 퍼블리셔 셩취게임즈(盛趣游戏)와 손잡고 자사의 기대작 '아이온2'를 앞세워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섰다. 2026년 7월 말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ChinaJoy)'에 아이온2를 출품하며 중국 시장에 공식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크래프톤이 2025년 상반기에만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의 92%를 달성하며 게임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의 견고한 수익성과 인도·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가 맞물린 결과다.

국내 대표 1인 미디어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9% 급감하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온더스테이지] 트와이스: 데뷔 10년, 이제는 '역대급'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18f8077d217f94de9dcf865ade6ac2e1294e5102-1000x1000.png?rect=0,219,1000,563&w=480&h=270)
데뷔 10년, 트와이스는 회고 앨범 하나로도 '역대급'이라는 말을 다시 증명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나란히 해외 매출 호조를 기록하며 'K뷰티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다.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해외 수출 호조가 연간 매출 3조 원 돌파라는 전례 없는 이정표를 눈앞에 두게 만들었다. 한국 라면 시장의 만년 2위였던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도를 뒤집는 '역전 드라마'를 써내려가는 셈이다.
![[온더스테이지] 레드벨벳: 소속사가 갈려도, 완전체는 흩어지지 않았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e7c7914a42ee4eaf0f5af4c889eb818a2ce81216-2189x1470.jpg?rect=0,120,2189,1231&w=480&h=270)
소속사는 갈라졌어도, 레드벨벳은 여름마다 그랬듯 다섯이 다시 모였다

키움증권은 30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추정 지배주주지분 9,813억원에 목표 PER 15배와 연 할인율 10%를 적용해 산정한 수치다.
![[온더스테이지] 에이티즈: 해외에서 뜨고 국내로 온, '거꾸로 성장'의 증명](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a567d9a889ef68479b1cb5a94872d40f6e54a715-1000x1000.png?rect=0,219,1000,563&w=480&h=270)
해외 스타디움을 먼저 채운 에이티즈가, 이제야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라면전쟁] 하림 더미식 비빔면: 도전자의 패기가 안 느껴진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f6e222615b03348cff7a2f27b78ff3d13e39232e-720x808.jpg?rect=0,202,720,405&w=480&h=270)
'전국 비빔면 맛집 레시피 연구'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정작 시장에 던진 건 조용한 파문이었다

하이브(352820)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8%다.

순이익도 416% 늘어난 1119억원… 증권가 "저평가 구간, 최선호주"

불닭볶음면 누적 판매 80억 개 돌파, 100여 개국 수출
![[온더스테이지] 아이오아이: 9년 만의 재회, 그리고 다시 쓴 기록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b063a2c775a8af7980e635af48e56accb649128d-3000x1999.jpg?rect=0,156,3000,1688&w=480&h=270)
9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아이오아이는 완전체로 돌아와 다시 1위 자리를 증명했다

한국 게임 산업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숫자가 나왔다. 펄어비스의 신작 액션 오픈월드 RPG '붉은사막'이 스팀 출시 직후 매출 2774억 원을 기록하며 플랫폼 내 신규 IP 중 1위에 올랐다.
![[온더스테이지] 아일릿: 기록으로 증명했지만, 그림자도 함께 따라왔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32a4884f068aa1464d01ca721055ca30b6f4bbaf-1000x750.png?rect=0,94,1000,563&w=480&h=270)
기록으로 5세대 정상급에 올라섰지만, 뉴진스 유사성 논란이라는 꼬리표는 여전히 아일릿을 따라다니고 있다
![[온더스테이지] 엑소: '완전체'라는 말이 무색해진 아홉 번째 컴백](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d3baa5f404fa09a9c065ed30ee0176ca10e391fd-1000x666.png?rect=0,52,1000,563&w=480&h=270)
6인도 완전체라 부르기 어려운 지금, 엑소는 그마저도 5인으로 증명해낸 셈이다
![[라면전쟁] 농심 배홍동막국수: 모든 면에서 설득이 된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51c33e6025bf6880339e85e4f867bc66e95dac9f-434x434.jpg?rect=0,95,434,244&w=480&h=270)
들기름 한 스푼이 비빔면을 막국수로 바꿔놨다
![[온더스테이지] 투어스: '보이후드 팝'으로 5세대 정상에 서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abd7e452210938ad296317becba0977713a0a529-1000x666.png?rect=0,52,1000,563&w=480&h=270)
'보이후드 팝'으로 자기만의 장르를 만든 투어스는, 밀리언셀러와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까지 거머쥐며 5세대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배우 고윤정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후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의 일부 제품 판매량이 최대 23배 급등했다.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넘어 실질적 구매 전환으로 이어진 이번 사례는, 국내 패션·스포츠웨어 시장에서 '셀럽 마케팅'이 여전히 가장 강력한 매출 드라이버임을 재확인시켜 주고…

농심이 오는 8월부터 컵라면과 스낵, 음료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일제히 올리기로 했다.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의 가격 인상은 단순한 기업 경영 결정을 넘어 서민 물가 전반에 파급 효과를 미치는 사안으로, 소비자와 유통업계, 정부 당국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라면전쟁] 팔도 왕뚜껑: 뚜껑이 주는 경험이 전부가 돼선 안된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835f415a17ccf3da614d98136a5615d11b554bf1-500x364.png?rect=0,42,500,281&w=480&h=270)
뚜껑을 뒤집어 그릇으로 쓰는 순간, 이미 절반은 성공한 라면이었다

국내 최대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고객사 지원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며 K뷰티 생태계 재편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가 한국형 공포 게임 '골목길: 귀흔'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K-공포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려 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영화 '파묘' 등이 세계 시장에서 한국 공포·서바이벌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게임 분야에서도 한국적 정서를 담은 공포 장르가…

무신사가 프리미엄 라인 '스탠다드 플러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K패션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단순한 국내 패션 플랫폼을 넘어,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 교두보로 스스로를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하이트진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전격 기용하며 '진로(JINRO)'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온더스테이지] 엔하이픈: 멤버 이탈 딛고 다시 시동 건 '연결'의 서사](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29e4c1582a7f7534a86c71e5695e3258b628e702-1000x800.png?rect=0,119,1000,563&w=480&h=270)
멤버 하나가 빠졌지만, 엔하이픈은 브랜드부터 다시 세우며 다음 챕터를 시작했다

GS리테일이 GS25 편의점 중심의 단일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GS더프레시(슈퍼마켓)와 GS샵(홈쇼핑)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원팀 시너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비즈센터'를 도입하며 신규 브랜드의 입점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수십 년간 유지해온 백화점 입점 심사 관행에 디지털 전환을 본격 적용한 것으로, 유통업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크래프톤이 구글·애플의 앱마켓 결제 시스템을 우회하는 자체 결제망 구축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비용 절감 전략을 넘어, 글로벌 빅테크가 독점해온 모바일 생태계 수수료 구조에 국내 게임사가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사건으로 평가된다.

SK증권은 23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3만4000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7월 22일 기준) 6만70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79.1%다.

서울 용산구의 한 특급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낯선 풍경이 펼쳐진다. 특정 아이돌 그룹의 앨범 재킷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프런트 직원은 해당 그룹의 굿즈를 착용하고 있다. 객실에는 포토카드와 친필 사인이 담긴 웰컴 키트가 놓여 있다.

2026년 7월, 부산 도심 곳곳에 다시 한번 'ARMY'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BTS의 부산 공연이 개최된 직후,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공연 전 동기 대비 평균 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쿠팡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소실된 입점 판매자들의 재고에 대해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다. 대형 플랫폼이 화재 사고에서 입점 업체의 손실을 100% 책임지겠다고 선언한 것은 국내 이커머스 업계에서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작고 가벼운 쌀과자 하나가 국내 영유아 간식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떡뻥'으로 불리는 쌀 팽화과자가 누적 판매 2000만 개를 돌파하며 아기 간식 카테고리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구조적인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온더스테이지] 블랙핑크: 완전체가 다시 증명한 걸그룹의 공식](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43545a7307604488037fb67623f4b6341d7c902f-1000x658.png?rect=0,48,1000,563&w=480&h=270)
멤버 개인의 그래미 노미네이션과 완전체의 초동 신기록, 두 트랙이 동시에 달리고 있다

매일유업이 미국 최대 K-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급부상한 올리브영 USA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유제품 수출을 넘어 'K-웰니스' 브랜드로의 정체성 전환을 시도하는 이번 행보는, 국내 식품 대기업이 포화된 내수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해외 유통 채널을…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온실가스 관리 범위를 종속법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선언에 그치던 과거 ESG 대응에서 벗어나 구조적·제도적 틀을 갖춘 지속가능경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신호탄이다.
K-뷰티 브랜드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빠르게 진출하며 성장세를 높이고 있다. 교보증권은 22일 산업 리포트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닐슨에 따르면 FY26(2025년 2월~2026년 3월) 미국 내 K-뷰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28억 달러로 추산된다.
![[라면전쟁] 오뚜기 진짬뽕: 기술력 100점](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aeba42e3780de0e69534c6867e102d84947018a8-650x565.png?rect=0,100,650,366&w=480&h=270)
짬뽕라면 시장이 없던 시절, 오뚜기는 봉지 안에 불맛을 넣는 방법부터 연구했다

넷마블이 오는 2026년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TGS)에 참가해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포함한 3종의 신작 게임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패션·뷰티 소공인(소규모 공장 및 제조업자)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입점 지원을 넘어 판로 개척, 마케팅,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종합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 국내 패션·뷰티 소공인 산업의 지형이 달라질 수…

그라비티 게임 비전이 2026년 7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북미·중미·남미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IP 재건에 본격 나섰다. 2002년 처음 세상에 등장한 지 20여 년이 지난 이 클래식 MMORPG가 아메리카 대륙을 정조준한 배경에는 복고 게임 열풍과 함께 라틴 아메리카 게임…

신세계그룹이 세계 최고급 호텔 브랜드 중 하나인 아만(Aman)과 손을 잡고 글로벌 럭셔리 호텔 개발에 나선다. 국내 유통 공룡이 단순한 호텔 운영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초고급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플레이어로 도약하겠다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롯데마트가 베트남 현지에서 8년 연속 '베트남 10대 유명 브랜드(Top 10 Famous Brands in Vietnam)'에 선정되며 한국 유통 기업의 해외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7월 30일 신작 모바일 게임 '쿠키런: 크럼블'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국내 게임 시장의 장기 침체와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이번 출시는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의 생명력을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증명해야 하는 결정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계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2025년 2분기에만 미국 연방 로비 활동에 128만 달러(약 17억 원)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규제 기조가 급격히 재편되는 시기에 맞춰 '트럼프 관심사'와 '친한파 네트워크'를 동시에 공략하는 이중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게임사 웹젠이 신작 모바일 게임 '테르비스'를 앞세워 일본 최대 동인문화 축제인 코믹마켓(코미케) 무대에 진출했다. 단순한 해외 마케팅 행사 참가를 넘어, 일본 서브컬처 시장의 핵심 소비층을 직접 공략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분석된다.

유안타증권은 21일 농심(004370)의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7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9,3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가 예상된다.

SK증권은 21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9만2,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4만4,6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8.2%다.

키움증권이 20일 하이브(352820)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을 1조2879억원(전년 동기 대비 +82.5%), 영업이익을 1499억원(+127.6%)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37만원에서 33만원으로 하향했다.
![[온더스테이지] Hearts2Hearts: 에스파 이후 4년, SM이 다시 던진 승부수](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cf9c8851b80c040e92ce7f413c3ca26cbab963f6-1000x666.png?rect=0,52,1000,563&w=480&h=270)
에스파 이후 4년 만의 신인 걸그룹. SM이 하츠투하츠에게 건 것은 단순한 신인 육성이 아니라 글로벌 전략 그 자체였다

2026년 7월 18일, 쿠팡의 인천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쿠팡 측은 화재 직후 공식 입장을 내고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과문이 놓인 맥락은 단순한 '불의의 사고'로만 읽히지 않는다.
![[온더스테이지] BTS: 군백기가 끝났다. 그런데 세상이 달라졌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c27b0599b3c16388919d9d44d327df3f738a4053-1279x881.jpg?rect=0,82,1279,719&w=480&h=270)
군백기가 끝났다. 세상은 달라졌다. BTS가 그 달라진 세상에서 다시 한번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가 남은 질문이다
한국 화장품의 미국 수출이 20.8% 증가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단순한 한류 열풍의 부산물이 아닌, 스킨케어 중심의 체계적인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이 결합된 구조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7월,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상 최초의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더는 못 버틴다"는 말 한마디가 함축하듯, 이번 노조 설립은 단순한 임금 분쟁을 넘어 국내 프랜차이즈 서비스 산업 전반에 누적된 구조적 모순이 폭발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이후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확보하며 일단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유통업계와 법조계에서는 이번 자금 수혈이 단기 유동성 위기를 봉합한 수준에 불과하며, 구조적 부실을 해소하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026년 7월, 부산이 뜨거웠다.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BTS의 콘서트가 열린 부산에는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려들며 호텔, 백화점, 요식업 등 지역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이례적인 매출 급등이 관측됐다.

에이피알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총 936억원 규모의 이번 배당은 단순한 이익 분배를 넘어, 뷰티·헬스케어 기반 소비재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라면전쟁] 삼양 불닭볶음면: 세계인의 혀에서 도파민이 터졌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f3d5d9ded903a4ea7ced0d0abf15c8c3bf1ab40e-535x487.png?rect=0,94,535,301&w=480&h=270)
신라면이 한국 라면의 기준이라면, 불닭볶음면은 한국 라면의 가능성이다

우버가 독일 기반의 글로벌 음식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딜리버리 히어로의 핵심 자산인 한국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배민)의 새 주인이 우버로 바뀌게 됐다.

신세계그룹 계열 패션 브랜드 신세계톰보이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해외 확장에 나섰다. K팝과 K드라마를 통해 한국 패션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진 시점에 맞춰, 국내 패션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경쟁도 한층 가열되는 양상이다.

국내 게임·엔터테인먼트 기업 넵튠이 퍼블리싱 전문 법인 섹스턴트와 손잡고 신작 '바람의 흔적'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7월 16일 공개된 이번 계약은 단순한 유통 협약을 넘어, 국내 중견 게임사가 글로벌 IP 확장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가 2026년 7월 자체 풀필먼트 솔루션 'N배송 FBN(Fulfillment By Naver)'을 공식 도입하며 국내 이커머스 물류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롯데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챗GPT 기반 쇼핑 서비스를 도입하며 국내 유통업계의 인공지능(AI) 커머스 경쟁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단순 검색과 상품 추천을 넘어 대화형 AI가 구매 결정 전 과정에 개입하는 이 서비스는, 면세점이라는 특수한 유통 채널과 AI 기술의 결합이라는…
![[온더스테이지] aespa: SM이 6년을 준비한 실험, 광야에서 레모네이드까지](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a76047417b1b9eb05b606035fab707f740094251-1500x1000.jpg?rect=0,78,1500,844&w=480&h=270)
SM이 6년을 준비한 메타버스 실험체. 광야에서 시작해 레모네이드까지, 에스파는 아직 세계관 밖을 탐험 중이다

한국 게임사 펄어비스의 차기작 '붉은사막'이 영국 게임 산업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디벨롭 스타 어워드(Develop Star Awards)'에서 '기술 혁신상(Technical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크래프톤이 오는 2026년 게임스컴(Gamescom)에서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5종의 타이틀을 공개하고 체험존을 별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인 게임스컴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가 26년이라는 유례없는 숙성 기간을 내세운 초프리미엄 소주를 출시하며 국내 주류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이 한 병은 정체된 소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노린 전략적 승부수로 읽힌다.
![[온더스테이지] RESCENE: 2년간의 무명이 만든 역주행 신화](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673230b749b85d817caafa026a5ea1e9f9d73f68-1000x783.png?rect=0,111,1000,563&w=480&h=270)
대형 기획사도, 오디션 후광도 없었다. 2년의 무명이 만든 역주행이 가장 뜨거운 이유다
![[라면전쟁] 농심 짜파게티: 왕좌에 먼지가 쌓였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0ccc81aa4c500ab48802c792e601fd991bdfbfd6-434x434.png?rect=0,95,434,244&w=480&h=270)
신라면이 세계로 나간 사이 열라면이 국내 매운맛 빈자리를 채웠듯, 짜파게티가 짜파구리에 기댄 사이 왕좌엔 조금씩 먼지가 쌓이고 있다

남양유업이 2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2025년 이후 국내 자본시장에서 자사주 소각이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한 가운데, 오랜 기간 오너리스크와 실적 부진으로 얼룩진 남양유업의 이번 결정이 실질적인 구조 변화의 신호탄이 될 수…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이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통해 단순한 전투 콘텐츠를 넘어 세계관 중심의 게임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택했다. 그래픽과 과금 구조로 경쟁하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공간'으로 유저를 붙잡겠다는 선언이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단일 IP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신작 공개를 잇따라 단행하며 지식재산권(IP) 다각화 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한때 '유통 3강'으로 불리며 백화점·대형마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TV 홈쇼핑 산업이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모바일 커머스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의 급성장, 그리고 유료방송 시청자 이탈이 맞물리며 홈쇼핑 업계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5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을 개최하며 계열사 사장단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VCM은 롯데그룹 특유의 경영 점검 회의체로, 회장이 직접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사업 성과와 전략을 직접 보고받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다.
![[온더스테이지] NewJeans: 가장 빨리 타올랐고, 가장 오래 꺼져 있었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8851532208a864f6dbf270005874773bdb8b2dfa-1000x667.png?rect=0,53,1000,563&w=480&h=270)
가장 빨리 타올랐고, 가장 오래 꺼져 있었다. 이제 다시 켜질 수 있는지가 남은 질문이다

BGF리테일이 AI 스타트업 인텔리시아와 손을 잡고 'AI 합성소비자' 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 편의점 업계가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 소비자 모델링 기술을 전면 도입하는 첫 사례로, 유통 산업의 데이터 활용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한국의 '국민 횟감'으로 불리던 광어와 우럭이 K푸드 열풍을 타고 수출 전선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한국 음식 문화에 친숙해진 해외 소비자들이 회(膾) 문화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양식 어류 수출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더스테이지] CORTIS: BTS 다음, TXT 다음, 그리고 코르티스](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5534f49b94256a3c7ced117958eb0fd8deb85701-1000x750.png?rect=0,94,1000,563&w=480&h=270)
BTS가 만든 길 위에서, 코르티스는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기업 중 하나인 CJ프레시웨이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되며 372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부산이 K-패션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명동·홍대 중심의 외국인 쇼핑 수요가 지방 거점 도시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부산 상권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하나에 의존하던 단일 IP 구조에서 벗어나 복수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전면에 내세우며 게임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4년 연간 매출 2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크래프톤이 이제는 '포스트 배그'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스타벅스코리아가 2025년 여름에 이어 2026년 여름에도 e-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신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이 결정이 단순한 마케팅 전략 조정인지, 아니면 누적된 소비자 불신에 대한 실질적 대응인지를 놓고 엇갈린…

한국 종합 리조트·호텔 기업 소노인터내셔널이 미국 뉴욕의 '33호텔(Hotel 33)'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 새로운 방정식을 제시했다.

위메이드맥스가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 지형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중소 개발사와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라면전쟁] 오뚜기 열라면: 열 이즈 더 뉴 신](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719fbf64f46efde159e058169e8470ca2d93a196-500x500.png?rect=0,110,500,281&w=480&h=270)
열 이즈 더 뉴 신.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오뚜기가 경북 구미에 수출 전용 라면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약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국내 라면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K푸드 수요를 선점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2024년 가을, 미국 뉴욕의 한 세포라(Sephora) 매장. 진열대 한쪽을 가득 채운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 앞에 20대 여성 두 명이 멈춰 섰다. 그중 한 명이 클렌징 밤 하나를 집어 들더니 친구에게 말했다. "이거 틱톡에서 봤던 거야.

LG생활건강이 수년간의 실적 부진을 딛고 반등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핵심은 단순하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 전략적 피벗(pivot)이다.

애경산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뷰티·코스메틱 박람회에 참가하며 북미와 남미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K-뷰티 열풍이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애경산업이 중견 뷰티 기업으로서 미주 시장 교두보 마련에 나선 것이다.

국내 최대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뷰티 유통기업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며 맞춤형 화장품 해외 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GS25 한 점포. 오후 11시가 넘은 시각에도 매장 안은 발 디딜 틈이 없다. 삼각김밥을 집어 드는 미국인 커플, 즉석라면 조리대 앞에 줄 선 일본인 여행객, 스마트폰으로 냉장 진열대를 촬영하는 태국인 유튜버.

2026년 7월, 한국 유통업계의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 한때 이마트와 함께 국내 대형마트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지속을 사실상 포기하고 이번 주부터 점포 문을 닫기 시작했다. 단순한 기업 하나의 퇴장이 아니다.

오뚜기가 오는 16일부터 카레·케첩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최대 17% 인상한다고 밝혔다. 국민 식탁의 단골 품목이 또다시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한편, 식품업계 전반의 연쇄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K팝 산업의 양대 아이콘인 BTS와 뉴진스가 나란히 표절 의혹 소송에 휘말리며 한국 대중음악계가 저작권 분쟁의 태풍 속으로 진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의 영향력이 확대될수록 저작권 분쟁 또한 비례해서 증가하는 구조적 현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웰푸드가 인도 통합법인 출범 1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개했다. 2025년 상반기 인도 법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다는 수치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울란곰에 신규 매장을 열며 'K브랜드 최초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울란곰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1,300km 떨어진 오지 도시로, 인구 3만 명 안팎의 소도시다.

한국 주요 백화점들의 매출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그 핵심 동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급증이 지목되고 있다. 한한령 완화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재유입되고, 동남아·서구권 관광객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는 이른바 '인바운드 특수'를 누리는 형국이다.

라그나로크 IP를 보유한 게임사 그라비티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국내와 글로벌 시장을 이원화하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일 최고경영자 체제에서 벗어나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IP 확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으로, 국내 게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래프톤의 신작 게임 '미메시스(Mymesis)'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배틀그라운드(PUBG) 이후 크래프톤의 새로운 IP(지식재산권)가 세계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국내 게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대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의 새로운 판도 형성에 나섰다.
![[라면전쟁] 농심 신라면: 왕좌는 지켰지만, 맛은 어디 갔나](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2391f48b358efce2d1df4d9280f263ccf8c7b616-450x450.jpg?rect=0,99,450,253&w=480&h=270)
덜 맵고 덜 강렬해졌다. 신라면이 세계로 뻗은 대가다

넥슨이 서울 잠실에 1만 1000석 규모의 실내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운영에 나선다.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 한국 e스포츠 산업의 지형도를 바꿀 수 있는 분기점으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공개 석상에서 '책임 있는 금융'을 강조하는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말'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두고 금융·유통 업계와 소비자, 채권자들의 시선이 날카롭게 엇갈린다.

이마트의 PB(자체브랜드) 전문 유통 채널 노브랜드가 몽골 시장에서 연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해외 사업의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써내려가고 있다. 2026년 7월에는 현지 해외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의 신규 점포를 개장하며 몽골을 핵심 해외 거점으로 격상시켰다.
![[라면전쟁] 삼양 1963: 누명, 몰락, 그리고 귀환](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728ca74ab96afd105597a8489d861e0fb763aa4f-535x487.png?rect=0,94,535,301&w=480&h=270)
36년 만의 귀환. 고소하고 묵직하고, 무엇보다 억울했던 라면

스마일게이트가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부 뉴욕까지 북미 대륙을 종단하는 대규모 서구권 공략 행보에 나섰다. '크로스파이어'와 신작 '미래시'를 앞세운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게임 홍보를 넘어, 국내 중견 게임사가 글로벌 메이저 시장에 정면 도전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엔씨소프트가 카카오게임즈의 '롬(ROM: Remember Of Musiverse)'을 상대로 제기한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에서 1심 패소 판결을 받았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로켓페이'를 2026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적 회원 수 3,000만 명을 넘어선 쿠팡이 결제 시장까지 진출하면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기존 강자들과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

엔씨소프트가 방치형 RPG '저니 오브 모나크'의 서비스 종료를 공식 결정했다. 2025년 출시된 지 채 1년을 넘기지 못한 채 운영을 접는 이번 결정은, 국내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엔씨소프트가 캐주얼·방치형 장르에서 겪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농심이 미국 뉴욕의 현지 레스토랑과 주뉴욕 한국문화원과의 협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문화·외식 채널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이번 전략은 K-푸드 열풍을 수익화하려는 농심의 중장기 미국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CU가 몽골에서 600호점을 돌파했다. 2018년 몽골 현지 파트너사인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7년 만의 성과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프리미엄 유통 브랜드 '더현대'가 일본 도쿄에 해외 첫 거점을 마련한다. 국내 백화점이 단순한 팝업이나 입점 형태가 아닌 독립 점포 형식으로 일본 핵심 상권에 진출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K리테일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콘텐츠 산업이 단순한 문화 수출을 넘어 국내 경제 전반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분석에 따르면 K-콘텐츠 수출이 1억 달러 증가할 때마다 국내 생산 유발 효과가 5.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7월,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아이돌 그룹 리센느(Lisence)의 수록곡 '거제 야호'가 극우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발(發) 조직적 비난 여론에도 불구하고 멜론 실시간 차트 톱100 정상에 오른 것이다.

네오위즈가 글로벌 게임 시장을 겨냥한 다음 대형 지식재산권(IP) 발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회사는 2026년 7월, 글로벌 전략게임 '월드 오브 탱크'로 유명한 워게이밍(Wargaming)의 핵심 인사인 크리스 정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한국 재계와 법조계의 이목이 서울가정법원 한 곳으로 집중된다. 국내 대표 게임 기업 스마일게이트그룹의 창업자 권혁빈 회장과 배우자 사이에 벌어진 이혼 소송의 선고기일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소각 규모는 50만 주로,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재무적 이벤트를 넘어, 그간 주가 부진과 주주 불만이 누적돼 온 카카오게임즈의 달라진 경영 기조를 상징하는 신호로 읽힌다.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과 전례 없는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런던 도심에 아리랑 선율이 울려 퍼지는 이 협업은 단순한 문화 이벤트를 넘어, K팝과 한국 전통문화가 서구 문명의 심장부에서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를…

서울 명동이 다시 뜨겁다. 신세계백화점이 대규모 리뉴얼과 체험형 콘텐츠로 명동 상권에 불을 지핀 데 이어, 롯데백화점도 연말 시즌을 겨냥한 특화 콘텐츠로 맞불을 놓으며 국내 유통업계의 '명동 쟁탈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년 상반기 K팝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하이브의 독주, SM의 반등 모색, YG의 재건'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압축된다. BTS 완전체 복귀라는 폭발적 호재를 등에 업은 하이브가 압도적인 실적 격차를 벌리는 사이, SM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사업 확장으로 수익 다변화를 꾀했고,…

하이브재팬이 일본 대중음악사의 전설적 그룹 SMAP(스맙)을 키운 이이지마 미치(飯島三智) 총괄 프로듀서를 공식 영입했다. 2026년 7월 7일 공개된 이번 인사는 K팝 산업의 일본 현지화 전략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업계는 받아들이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더욱 주목할 만한 변화는 지형의 이동이다. 오랫동안 K뷰티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켜온 중국을 제치고 미국이 1위 시장으로 올라섰다.

LG생활건강이 미국 아마존 플랫폼을 전략적 교두보로 삼아 탈모 케어와 미백 기능성 뷰티 제품군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때 중국 시장 의존도 심화와 면세점 매출 급감으로 위기를 맞았던 이 회사가 북미 디지털 커머스 채널 공략을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가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K-게임의 서구권 침투 가능성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며 대형마트 업계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2025년 초부터 본격화된 홈플러스의 경영 위기는 점포 폐점과 영업 축소로 이어졌고, 그 자리를 채울 대안으로 이마트가 가장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기로에 섰다. K팝 산업의 핵심 수익 지표로 자리 잡은 '스타디움급 공연' 역량을 갖춘 차세대 아이돌 그룹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가 업계 안팎에서 고조되고 있다.

펄어비스가 차기 대작 '붉은사막'의 핵심 콘텐츠인 '어비스(Abyss)' 시스템을 대규모로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글로벌 오픈월드 액션 RPG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플레이스테이션(PS) 물리 디스크 게임 유통을 단계적으로 축소·중단하는 방향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게임 유통 생태계 전반에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CJ올리브영이 제주도에 도심형 물류센터를 개설하며 당일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권역을 제주까지 확대했다.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유통기업이 섬 지역으로까지 즉시배송 인프라를 넓힌 것은 사실상 국내 전 권역 커버리지를 완성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엔씨소프트가 일본 시장에서 벌어들이는 매출 비중은 전체의 1%에 불과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서브컬처와 콘솔 게임의 성지로 불리는 일본 시장에서는 사실상 존재감이 없다는 뜻이다.

SM엔터테인먼트가 국내 대형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에 대한 지분 처리를 둘러싸고 '진퇴양난'의 국면에 빠져들고 있다. 주가 급락과 업황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엑시트(투자 회수) 타이밍을 잡지 못한 채 투자 손실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년 상반기, K팝 산업의 최대 변수는 하이브(HYBE)였다. BTS의 완전체 복귀와 뉴진스 사태의 법적 마무리가 겹치며 하이브는 격동의 국면을 통과했다. 그러나 시장은 환호 속에서도 냉정한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크래프톤이 2025년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에 신작 5종을 출품한다. 배틀그라운드(PUBG) 이후 뚜렷한 후속 흥행작을 내놓지 못했다는 업계 안팎의 평가 속에서, 이번 게임스컴 참가는 크래프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가시적…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라는 초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하이브(HYBE)의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때 '케이팝 황제주'로 불리며 40만 원대를 넘나들던 하이브 주가는 2025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거듭하며 20만 원 안팎을 오가고 있다.

넥슨게임즈 IO본부 개발진이 지난 5일 'AX 2026' 행사에 참여해 패널 토크 세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개발팀은 내부 코드네임 '프로젝트 RX'에 대한 일부 개발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했지만, 정식 타이틀 명칭은 여전히 공개하지 않아 게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게임 개발사 사무실. 불과 2년 전만 해도 밤새 불이 꺼지지 않던 이곳에 요즘은 이른 저녁이면 적막이 내려앉는다. 한때 이 회사에 다녔던 개발자 A씨(34)는 "팀원들이 하나둘 떠나는 걸 보면서 '다음은 나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티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슈팅 수집형 RPG '승리의 여신: 니케(NIKKE)'가 2025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기로 한국·일본·대만 앱 마켓 매출 순위에서 두드러진 반등세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식품과 외식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른바 'K푸드 열풍' 시대에 역설적인 현상이 포착되고 있다.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상장사들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로부터 단 한 건의 분석 리포트도 받지 못하는 '리서치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의 판도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보안 악재를 딛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기준 국내 OTT 2위 자리를 탈환한 가운데, 넷플릭스는 국내 이용자 1,600만 명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한때 네이버의 게임 사업 확장을 이끌 '게임 명가'로 기대를 모았던 라인게임즈가 2026년 들어 전사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경영 위기의 수렁에 빠졌다. 신작 게임의 연이은 흥행 실패가 재무 구조를 직격하면서, 업계는 이 회사의 미래를 둘러싸고 엇갈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CJ올리브영이 야심차게 준비한 미국 온라인몰이 론칭 초반부터 기존 회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국내에서 수년간 쌓아온 멤버십 혜택과 포인트가 미국몰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면서, 충성 고객들의 신뢰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무신사가 일본 시부야·오사카·나고야와 중국 주요 도시를 잇는 오프라인 거점 확장에 본격 나선다. 조남성 대표는 2026년을 아시아 오프라인 공략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성장 전략을 넘어 실물 공간 경험을 통한 브랜드 현지화에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

CJ제일제당이 대규모 사업 재편에 착수하면서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될 인력구조 변화에 재계와 노동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식품·바이오·물류 등 복합 사업 구조를 보유한 국내 대표 식품기업이 중장기 생존 전략을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선 것으로, 업계에서는 이번 재편의 방향과 규모가…

BTS, 에스파,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미국·중국·일본 3대 음악 시장의 주요 차트를 동시에 장악하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이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중 유일하게 다니엘을 상대로 단독 소송을 제기하면서 K팝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전속계약 분쟁을 넘어, 이 사건은 아이돌 산업의 구조적 권력 관계와 개인 활동 범위를 둘러싼 법적·상업적 충돌이라는 복합적 성격을 띠고 있다.

온라인 게임사 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당 110원의 현금배당으로, 이는 단순한 배당 결정을 넘어 회사의 주주환원 정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중국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샤오망(小芒)과 라이선스 및 MD(머천다이즈)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7월 3일 공개된 이번 계약은 단순한 비즈니스 제휴를 넘어, 사드(THAAD) 배치 이후 사실상 단절됐던 한국 대형 기획사의 중국 시장 공식 복귀를…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9200억 원 규모의 주식 매각을 통해 역대급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단행했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 창업자가 단일 거래로 이 같은 규모의 현금화를 실현한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이 하이브 창업자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한국 대중음악 산업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6년 7월 현재, 수사당국은 부정거래 혐의와 관련한 수사 진행 상황을 재차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사실상 영장 재청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 진출에 성공했을 때, 국내 주요 기업들의 마케팅 부서는 일제히 환호했다. 반면 조기 탈락이 현실화되는 순간, 수십억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광고·프로모션 예산이 공중에 뜨게 된다.

크래프톤과 자회사 언노운월즈(Unknown Worlds Entertainment) 사이의 법적 분쟁이 전격 봉합됐다. 약 3400억 원대 규모의 소송이 취하되면서 글로벌 게임 업계에서 주목받았던 모회사-자회사 간 갈등이 일단락됐다.

2026년 7월 1일, 위메이드의 박관호 의장이 보유하던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게임업계에 충격파가 번지고 있다.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을 근간으로 성장한 위메이드의 창업 핵심 인물이 손을 떼는 것이어서, 단순한 지분 거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개막 두 달 만에 약 3158억 원(한화 기준)의 수익을 올리며 영국의 전설적 록밴드 롤링스톤스가 보유하던 단기 투어 수익 기록을 경신했다.

카카오게임즈가 내부 리더십 재편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2025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과 조직 혼란을 딛고 새 경영진 체제 하에서 회복 궤도를 그릴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하이브(HYBE)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이른바 '하이브 2.0' 시대의 사회적 책임 경영 전략을 공식화했다. 방탄소년단(BTS) 신화 이후 멀티레이블 체제로 몸집을 키운 하이브가 이번엔 외형 확장이 아닌 '지속가능성'이라는 내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업계의…

데브시스터즈(194480)의 주가가 2026년 하반기 들어 회복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때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하나에 의존한다는 구조적 한계로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았던 이 회사가 다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복합적인 요인들을 짚어봤다.

쿠팡에게 3주가 남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총수로 지정한 처분의 효력이 7월 15일까지 법원에 의해 멈춰 있다. 이날 이후 법원이 효력 정지 연장을 불허하면 사익편취 금지·친인척 자료 제출·해외 계열사 공시 등 전방위 규제가 쿠팡에 한꺼번에 쏟아진다. 쿠팡은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지만 시간이 촉박하다. 공정위는 지난 4월 29일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의장 개인으로 변경했다. 쿠팡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된 2021년 이후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정위가 이 결정을 내린 핵심 근거는 김 의장의 동생 김유석 씨의 경영 참여다. 김유석 씨는 사내에서 미국명 '유 킴'으로 불렸지만 부사장급으로 쿠팡 내 최상위 등급에 해당한다고 공정위는 파악했다. 공정거래법상 동일인 지정 예외 요건 중 하나가 '친족의 국내 계열사 경영 비참여'인데, 이 요건에서 벗어났다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쿠팡에 적용되는 규제 강도가 한층 세진다. 사익편취 금지, 친인척 자료 제출 의무, 김 의장이 지분 20% 이상을 보유한 해외 계열사 현황 공시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지금까지 법인을 동일인으로 유지하면서 이 규제들을 피해온 쿠팡 입장에서는 경영 전반에 걸쳐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셈이다. 특히 김 의장이 지분을 보유한 해외 계열사 현황까지 공시 대상에 포함되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쿠팡의 글로벌 지배구조가 상당 부분 드러나게 된다. 쿠팡은 즉각 반발했다. 공정위의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동시에,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처분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함께 냈다. 서울고법 행정7부는 직권으로 이 처분의 효력을 7월 15일까지 정지했다. 지난 6월 16일 진행된 심문에서 쿠팡 측은 "공정위가 에쓰오일·지엠대우 같은 외국계 기업도 국내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해 왔는데 별다른 사정 변경 없이 쿠팡만 개인으로 바꿨다"며 신뢰 보호 원칙과 평등 원칙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공정위 측은 "규제 공백은 회복 불가능한 손해"라며 집행정지를 허용해선 안 된다고 맞섰다. 7월 15일 이후의 시나리오는 두 갈래다. 법원이 집행정지 연장을 허용하면 본안 소송이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적용이 미뤄진다. 반면 연장이 불허되면 김범석 의장 동일인 지정 효력이 즉시 발생하면서 전방위 규제가 한꺼번에 쏟아진다. 행정소송 본안에서 쿠팡이 최종 승소하지 않는 한 규제 적용을 막을 방법이 없어진다. 쿠팡 입장에서는 3주 뒤 법원의 판단이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변수다. 이번 갈등의 출발점은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다. 2025년 11월 발생한 비인가 무단 접근으로 가입자 이름·이메일 등 3367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전화번호·주소가 포함된 배송지 목록은 1억4000만회 조회됐다. 국내 쿠팡 가입자 대부분에 해당하는 규모다. 쿠팡은 고객 1인당 5만원의 구매이용권을 보상안으로 제시했지만 이용률이 저조한 서비스에 금액을 편중 배분하고 탈퇴자는 재가입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구조여서 '보상을 빙자한 마케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 사태가 공정위를 자극해 김범석 동일인 지정 논의를 앞당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이 포춘 500 132위에 오르며 연매출 345억달러를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사이, 국내에서는 총수 지정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 이미지와 국내 규제 당국과의 정면 충돌이라는 이중적 구도가 7월 15일을 기점으로 어떤 방향으로 결론날지 주목된다.

JYP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매출 36.6% 증가라는 호실적을 냈지만, 그 성장의 실질적 무게는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 두 그룹에 집중돼 있다.

K팝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가 부상하고 있다. 4대 대형 기획사(HYBE·SM·YG·JYP)가 주도해온 국내 아이돌 산업에서, 중소 기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앞세워 빠른 속도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메가박스중앙을 둘러싼 경영 위기가 단순한 개별 기업 문제를 넘어 한국 영화 산업 전반의 구조적 불안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현재 개봉 중이거나 후반 작업 중인 작품보다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제작에 들어간 '차기작'들의 향방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새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키며 3000억 원 규모의 자금력을 앞세워 재도약 전략에 돌입했다. 수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 그리고 모회사 카카오의 지배구조 논란 여파로 시장의 신뢰를 잃었던 카카오게임즈가 새 리더십 아래 어떤 반전을 그려낼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BTS가 2026년 발표한 정규 앨범 'ARIRANG'은 한국 전통 음악과 현대 팝의 융합을 전면에 내세운 야심작으로, 글로벌 음악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래프톤이 인공지능(AI) 사업화를 전담하는 독립 조직을 신설하며 게임 산업과 AI 기술의 결합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연구개발(R&D) 차원을 넘어 수익 창출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중 전략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국내 게임업계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bts 소속사 하이브가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주가 관여 의혹을 둘러싼 법적 공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2023년 하이브와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현재 진행되는 항소심 결과에 따라 하이브의 대응 방식도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하이브 역시 이 사건의 흐름에 촉각을 세우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의 모바일 RPG '블루 아카이브'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디스커스(Discus)와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의 2차 협업을 공식화하며 게임 IP(지식재산권)의 오프라인 패션 시장 침투를 본격화하고 있다.

펄어비스의 대형 액션 RPG '붉은사막'이 출시 직후 글로벌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하며 국내 게임 업계에 강렬한 신호탄을 쐈다. 수년간의 개발 지연과 시장의 회의적 시선을 딛고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펄어비스가 기대작 '붉은사막'을 출시한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디서 찾을지를 두고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수년간의 개발 기간과 대규모 투자를 쏟아부은 타이틀이 시장에 나온 만큼, 이제는 그 이후를 설계해야 하는 시점이다. 크게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