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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00V 전력 랙, 루빈 울트라서 본격 도입

엔비디아가 800V 전력 랙 시스템을 차세대 AI 가속기 플랫폼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25일 밝혔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800V 전력 랙은 베라 루빈(Vera Rubin) 세대에서 선택적 구성으로 처음 도입된다.

Mathew Rio기자

엔비디아가 800V 전력 랙 시스템을 차세대 AI 가속기 플랫폼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25일 밝혔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800V 전력 랙은 베라 루빈(Vera Rubin) 세대에서 선택적 구성으로 처음 도입된다. 이후 루빈 울트라(Rubin Ultra) 세대에서 광범위하게 채택될 전망이다.

800V 고전압 아키텍처는 대규모 AI 연산에 필요한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기존 대비 전력 전달 손실을 줄이고, 랙 단위 전력 밀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트렌드포스는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단계에서 시장 호환성을 점검한 뒤, 루빈 울트라에서 본격 전환을 추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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