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비자용 D램 공급 부족, DDR2까지 확산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22일 소비자용 D램 공급 부족 현상이 DDR2 제품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DDR2를 포함한 소비자용 D램 계약 가격은 2026년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Mathew Rio기자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22일 소비자용 D램 공급 부족 현상이 DDR2 제품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DDR2를 포함한 소비자용 D램 계약 가격은 2026년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기존 공급 부족은 최신 규격 제품에 집중됐으나, 구형 규격인 DDR2까지 영향이 미치면서 전 세대 D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DDR2는 주로 산업용 기기, 구형 서버, 임베디드 시스템 등에 활용되는 제품으로, 주요 제조사들의 생산 축소로 공급이 제한된 상태다.

트렌드포스는 3분기 계약 가격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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