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한국 산업 — 2026년 9월 19일~26일
9월 1~20일 반도체 수출액이 341억 달러로 9월 중순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의 95% 수준까지 따라붙어 코스피 반도체 2강 합산 비중이 전체의 56%를 넘어섰다. 한때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삼성전자를 추월하기도 했다.
![[주간 브리핑] 이번 주 한국 산업 — 2026년 6월 4주](https://cdn.sanity.io/images/mezmw80r/production/68681493363dad137cdae8d882c79deda3b643e8-572x262.png?w=1600)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의 95% 수준까지 따라붙어 코스피 반도체 2강 합산 비중이 전체의 56%를 넘어섰다. 한때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삼성전자를 추월하기도 했다.
주요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국내 최초 430만원, 삼성전자를 58만5000원으로 일제히 상향했으며, 개인 투자자들도 지난 한 달간 반도체 ETF에 13조원을 순매수하며 강세 기대에 베팅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 ADR 상장을 추진한다고 알려졌으며, 조달 자금은 용인 클러스터와 EUV 장비에 투입될 전망이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나란히 영업이익 1조원 클럽 진입을 눈앞에 뒀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AI 가속기와 HBM 패키징 수요 확대가 FC-BGA 기판 실적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에너지 안보 기대감으로 태양광·풍력·수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반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최대 98.8GW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폭염과 태풍이 겹칠 경우 태양광 발전량이 오히려 줄면서 전력망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YG엔터테인먼트 산하 THEBLACKLABEL이 5인조 혼성그룹 ALLDAY PROJECT를 데뷔시켰다. 데뷔곡은 멜론 TOP 100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차트를 석권했다.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 3사가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동시 개최했다. 롯데백화점은 최대 40%(침구 일부 60%), 신세계백화점은 최대 50% 할인을 내걸었으며, 40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9월 1~20일 반도체 수출액이 341억 달러로 9월 중순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삼성중공업은 9월 14일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20만㎥급 LNG운반선 4척과 원유운반선 2척 등 총 6척을 12억 달러(약 1조6476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상선 수주액이 73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71억 달러)을 넘어섰고, 연간 목표를 28% 초과 달성했다.

9월 1~10일 수출액이 35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6%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 중 반도체 수출은 165억달러로 270.1% 급증해 전체 수출의 47.1%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