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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독일에 고배

한화오션이 10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입찰에서 독일 TKMS에 밀려 탈락했다고 2025년 7월 7일 알려졌다. 캐나다 정부는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했다. 한화오션은 최종 경쟁에서 고배를 마셨다.

Mathew Rio기자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독일에 고배

한화오션이 10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입찰에서 독일 TKMS에 밀려 탈락했다고 2025년 7월 7일 알려졌다.

캐나다 정부는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했다. 한화오션은 최종 경쟁에서 고배를 마셨다.

해당 사업은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계약 규모는 100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오션은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K-잠수함 기술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수주전을 펼쳐왔다. 그러나 독일 TKMS는 세계 잠수함 시장에서 오랜 수출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한 강자로 꼽힌다.

TKMS는 214급·212급 잠수함 등을 다수 국가에 수출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한화오션은 국내 잠수함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도전장을 냈으나 수주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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