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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중단·예탁금 3000만원 상향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신규 출시를 중단하고, 투자 예탁금 기준을 3000만원으로 높인다. 이번 조치는 고위험 파생상품 투자에 따른 개인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한 것으로, 2025년 7월 16일 공식 발표됐다.

Mathew Rio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중단·예탁금 3000만원 상향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신규 출시를 중단하고, 투자 예탁금 기준을 3000만원으로 높인다.

이번 조치는 고위험 파생상품 투자에 따른 개인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한 것으로, 2025년 7월 16일 공식 발표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특정 종목의 일일 수익률 2배 이상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변동성이 크고 손실 위험이 높아 투자자 보호 논란이 지속돼 왔다.

예탁금 요건 상향으로 기존보다 진입 장벽이 높아진다. 현행 기본예탁금 기준보다 대폭 강화된 수준이다.

신규 상품 출시 중단 조치는 즉시 적용된다. 기존 출시된 상품의 거래는 계속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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