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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스, Revvity와 ODM 계약 확대…2Q 실적 회복 기대

실험실 자동화 장비 업체 큐리오시스(494120)가 글로벌 기업 Revvity와의 ODM 계약을 잇달아 확대하며 올해 매출 두 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15일 큐리오시스에 대한 IPO 보고서를 발간했다.

실험실 자동화 장비 업체 큐리오시스(494120)가 글로벌 기업 Revvity와의 ODM 계약을 잇달아 확대하며 올해 매출 두 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15일 큐리오시스에 대한 IPO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큐리오시스는 Revvity와 라이브셀 이미징 장비 110억 원, 콜로니 피커 시스템 22억 원 규모의 ODM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키움증권은 2026년 연간 매출액 152억 원(전년 대비 +107.4%)을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나, 영업이익률은 -11.2%로 전년(-102.7%)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실적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항체 의약품 발굴 자동화 시스템 출하가 지연되며 부진했다. 해당 건은 4월 8일 20억 원의 매출로 인식됐으며, 2분기부터 점진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생산능력(CAPA)도 확대됐다. 큐리오시스는 2026년 3월 2단계 증축을 완료해 연 매출 1,000억 원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2027년 2분기에는 3단계 증축을 통해 연 매출 2,000억 원 규모의 CAPA를 갖출 계획이다.

큐리오시스의 주가는 6월 12일 기준 2만7,300원으로, 52주 최고가(8만8,000원) 대비 69.0% 하락한 상태다. 시가총액은 2,08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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