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비트코인 동반 급락…긴축 우려·달러 강세 영향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산업용 부생수소 전문기업 덕양에너젠이 S-OIL 샤힌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국내 최대 수소 생산업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미래에셋증권이 18일 분석했다. 덕양에너젠은 2020년 ㈜덕양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된 기업이다. 여수·군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시간당 7만 Nm³의 수소를 생산한다.
국내 산업용 부생수소 전문기업 덕양에너젠이 S-OIL 샤힌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국내 최대 수소 생산업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미래에셋증권이 18일 분석했다.
덕양에너젠은 2020년 ㈜덕양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된 기업이다. 여수·군산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시간당 7만 Nm³의 수소를 생산한다. 현재 국내 생산능력 기준 3위 수준이다.
핵심 변수는 S-OIL 샤힌 프로젝트다. 덕양에너젠과 극동유화가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법인 케이앤디에너젠이 시간당 9만2천 Nm³ 규모의 수소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 덕양에너젠의 생산능력은 시간당 16만2천 Nm³으로 확대되며 업계 1위로 올라선다. 생산능력 기준 점유율은 32.6%에 달한다.
케이앤디에너젠은 2028년 하반기 수소 공급을 시작해 15년 이상 장기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실적도 개선세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었다. 1분기 수소 생산 가동률은 75.1%로 2025년 연간(70.4%)을 상회했다.
올해 1월 코스닥 상장으로 750억원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55.3%로 2025년 말(137.2%) 대비 크게 낮아졌다.
수직계열화도 진행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시공사 민컴퍼니에 이어 열교환기 제조업체 DKME 지분 38.54% 공동 인수를 발표했다. 이로써 시공·장비 제조·운영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그룹 내에서 일원화한다는 구상이다. DKME는 2025년 매출 1334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한 기업이다.
단기 리스크 요인으로는 7월 말 보호예수 해제와 유가·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압력이 꼽힌다. 7월 30일 6개월 보호예수 및 기관 확약 물량 700만3천336주가 해제되면 유통 가능 비율은 현재 31.3%에서 60.3%로 확대된다.
한국 수소 시장은 2020년 22만톤에서 2030년 390만톤으로 18배 성장이 목표다. 2026년 3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수소·연료전지가 분리되며 수소는 독자적 규제 체계 안에 놓이게 됐다.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5일 증권 업종 보고서에서 국내 증권주가 5월 초 이후 약 2개월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배경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했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조정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이 25일 3분기 DRAM과 NAND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반도체 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3분기 DRAM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25%, NAND 가격은 20~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