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주 2달째 조정…PBR 1.0~1.2배가 바닥 구간
키움증권은 25일 증권 업종 보고서에서 국내 증권주가 5월 초 이후 약 2개월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배경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했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조정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4,000달러선이 붕괴됐다. 은 가격은 23일 5.4%, 24일 6.8% 연속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각각 3.1%, 2.3% 내렸다. 장중 59,118달러까지 밀려 20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하락폭은 최근 고점 대비 더욱 두드러진다. 금은 1월 온스당 5,417달러 대비 약 26% 급락했다. 은은 1월 28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116.7달러에서 54% 폭락했다. 구리와 유가도 동반 하락했다. WTI는 배럴당 70.34달러로 이란 전쟁 발발 이전인 2월 27일 수준에 근접했다.
iM증권은 급락 배경으로 ▲미 연준 긴축 리스크 재부각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스페이스X 상장 등 AI 기업으로의 유동성 쏠림 ▲AI 중심 글로벌 투자 쏠림 ▲중국 경기 회복 지연을 꼽았다. 특히 6월 FOMC 이후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자산가격에 부담을 줬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경우 5월 고정투자 증가율이 전년 동월 대비 -4.1%를 기록하는 등 내수·투자 부진이 금·은 등 원자재 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유동성 축소 현상은 일시적"이라며 "하반기 디스인플레이션 전환과 함께 자산시장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가 하향 안정과 관세 인상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하반기 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키움증권은 25일 증권 업종 보고서에서 국내 증권주가 5월 초 이후 약 2개월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배경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했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조정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이 25일 3분기 DRAM과 NAND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반도체 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3분기 DRAM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25%, NAND 가격은 20~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DS투자증권이 2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국내 조선사 중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수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4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