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News
산업 기업 리포트

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이익 347억…전년比 452% 급증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iM증권이 15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6% 급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iM증권이 15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6% 급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수입패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2% 늘었다. 브루넬로 쿠치넬리·크롬하츠·릭오웬스·UGG·에르노 등 주요 수입 브랜드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수입 코스메틱 매출도 니치 향수와 럭셔리 뷰티 수요 확대로 20.0% 증가했다.

실적 개선 배경에는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고가 소비 확대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백화점 해외유명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1.0%, 22.6%, 21.7%, 38.1% 성장했다.

JAJU 사업부문을 2026년 1월 신세계까사에 양도한 기저효과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iM증권은 2026년 연간 매출액 1조2,531억원, 영업이익 563억원을 전망했다. 전년(-115억원) 대비 흑자 전환이다.

공유X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