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LG전자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61%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5억5천만 달러(약 7,990억원)를 투입해 미국 애팔래치아 지역 셰일가스전을 인수한다고 9월 14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하나증권은 17일 이 거래가 LNG 밸류체인 완성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10만5천원을 유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5억5천만 달러(약 7,990억원)를 투입해 미국 애팔래치아 지역 셰일가스전을 인수한다고 9월 14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하나증권은 17일 이 거래가 LNG 밸류체인 완성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10만5천원을 유지했다.
인수 대상은 Chord Energy 자회사가 보유한 비운영 셰일가스전으로, 미국 최대 셰일가스 생산지 중 하나인 Marcellus Core 분지에 위치한다. 총 2,006개 가스정(생산정 1,305개·개발정 701개)으로 구성되며 매장량은 약 1.3Tcf 규모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일산량은 124MMscf/d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현지 지주회사인 POSCO International E&P USA와 자산 보유 SPC를 통해 해당 자산을 100% 보유하는 구조를 취한다. 출자금 5,329억원과 대여금 2,661억원으로 인수 자금을 조달하며, 1조원 규모의 채무보증은 거래 종결 시 매매대금 납부 및 배관계약 인수 관련 보증이다. 거래 종결 목표 시점은 11월 중순이다.
이번 인수의 핵심 매력은 생산 원가다. 해당 자산의 생산 원가는 2달러/mmbtu 미만으로 낮아, 미국 Henry Hub 가격이 연중 약세를 지속하는 국면에서도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다. 실제로 해당 자산의 2025년 연간 EBITDA는 8천만 달러, 2026년 상반기만으로도 이미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생산 중인 자산이어서 추가 개발 없이도 즉각 실적 반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끄는 대목이다.
하나증권은 2028년 이후 해당 자산에서 연간 1,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대했다. 이는 장기 가스 가격을 3달러/mmbtu 후반대로 가정한 수치로, 보수적 전망에 근거한 것이다. 생산량 유지를 위해 EBITDA의 약 30%를 개발투자에 사용하고, 나머지 잉여현금은 추가 자산 투자 또는 본사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인수로 미얀마·호주에 이어 미국까지 업스트림 자산 포트폴리오를 3개 대륙으로 확장하게 됐다. 특히 미국산 LNG는 도착지 제한이 없어 트레이딩 연계 활용도가 높다. 일산 126MMscf의 연간 생산량은 LNG 환산 기준 약 100만 톤 규모다. 현재 생산 가스의 50%는 인근 수요처, 30%는 동북부 및 오하이오주, 나머지 20%는 테네시주를 거쳐 멕시코만 액화터미널로 공급된다.
향후 LNG 형태 판매 비중이 확대될 경우 그룹 내 LNG 전문법인인 Centrux(2029년 이후 공급 예정)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JKM·TTF 대비 Henry Hub 가격의 스프레드가 재현될 경우 카고(약 7만 톤)당 1,000억원 수준의 트레이딩 추가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 짚어야 할 리스크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Henry Hub 가스 가격 향방이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이번 인수 자체는 Henry Hub 가격 약세 국면에서 매력적인 가격에 자산을 매입할 수 있었다는 평가지만, 가격 회복이 지연될 경우 기대 영업이익 달성 시점도 늦춰질 수 있다. 하나증권이 제시한 2028년 이후 영업이익 1,000억원 전망 역시 장기 가스 가격 3달러/mmbtu 후반이라는 가정에 기반하고 있어, 이 가정이 어긋날 경우 수익 시나리오가 달라진다.
비운영(non-operating) 자산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생산·개발 일정이나 운영 결정권이 다른 운영사에 있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변수가 제한적이다. 1조원 규모의 채무보증과 높아지는 순부채비율(2026년 기준 78.28% 추정) 역시 재무 레버리지 확대 측면에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아울러 아시아 기업들의 미국 가스전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미쓰비시·미쓰이·도쿄가스·JERA 등 일본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이미 미국 가스전 자산을 확보한 가운데, 태국 BKV도 시장에 진입해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후발 주자로 진입한 만큼 우량 자산 추가 확보 경쟁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의 2026년 포스코인터내셔널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4,667억원으로, 전년(1조1,653억원) 대비 25.86% 증가한 수치다. EPS는 5,422원으로 55.31% 증가가 예상되며, 17일 종가 5만4,800원 기준 PER은 9.42배다. 목표주가 10만5천원은 현 주가 대비 91.6%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1일 종가(2만2150원) 기준으로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35.4%다.

키움증권이 2026년 10월 2일 발간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