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LG전자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61%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키움증권이 2026년 10월 2일 발간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이 2026년 10월 2일 발간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원화 강세가 일부 부담 요인이지만, 현재 공사 진행상 큰 차질은 없으며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봤다. 환율에 따른 영업이익 부담은 선물환을 통한 영업 외 이익으로 상쇄될 전망이다.
3분기 핵심 변수는 사우디아라비아 SAN7 수주(약 4조7,000억원)다. 이 수주가 3분기 중 확정되면서 연간 수주 가이던스는 최소 16조원 이상으로 상향될 전망이다. 앞서 삼성E&A는 직전 실적발표에서 그룹사 수주 가이던스를 3조원에서 7조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4분기에는 삼성전자향 첨단산업 수주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은 평택 P5 1단계(Ph1) 양산 시점 앞당기기, P6 연내 착공, 미국 테일러 팹2 연내 착공 가능성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공사도 4분기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본계약 체결 시점 차이로 3분기 수주 금액 자체는 예상보다 적을 수 있으나, 4분기에 대부분 정식 계약이 이뤄져 연내 그룹사 수주 7조원 달성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내년 실적 전망은 더욱 긍정적이다. 화공부문에서 파딜리 가스 플랜트 매출이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피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2026년 수주한 중동 LOA(3조2,000억원)와 SAN7(4조7,000억원)도 매출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를 반영해 2027년 매출액은 13조원 이상(전년 대비 +24%), 영업이익률은 10% 이상이 가능하다고 키움증권은 추산했다.
이 같은 전망이 실현될 경우, 삼성E&A의 실적 개선 흐름은 뚜렷한 V자 반등 궤도에 해당한다.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290억원, 7,920억원으로 2024년(매출 9조9,670억원, 영업이익 9,720억원)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에는 매출 10조7,800억원, 영업이익 1조415억원으로 반등이 예상되며, 2027년에는 매출 13조3,684억원, 영업이익 1조3,553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키움증권은 내다봤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025년 8.8%에서 2027년 10.1%까지 개선이 전망된다.
수주 파이프라인 측면에서도 중장기 성장 동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카타르 UREA 비료 공장(25억 달러), 멕시코 Mexinol 그린 메탄올 프로젝트(20억 달러), 인도네시아 Abadi LNG EPC(30억 달러), 미국 DG Fuels SAF(30억 달러) 등 대형 파이프라인이 2027년 전후 수주 가시화를 앞두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수주로 이어진다면 외형 성장세가 추가로 가속화될 수 있다.
주주환원 측면도 주목할 대목이다. 삼성E&A는 2027년부터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으로, 배당 확대 등 환원 강화 가능성도 잠재적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다만 투자 판단에 앞서 리스크 요인도 살펴야 한다. 현재 주가(10월 1일 기준 4만7,350원)는 목표주가 7만3,000원 대비 상당한 괴리가 있지만, 52주 최고가(6만4,400원)와 비교하면 이미 26.5% 하락한 수준이다. 원화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경우 매출의 상당 부분이 달러 기반인 삼성E&A의 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 선물환 헤지로 일부 상쇄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환율 변동폭이 클 경우 영업이익 방어에 한계가 생길 수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계획 변화도 변수다. 삼성E&A의 첨단산업 매출 성장이 삼성전자 향 공사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인 만큼, 삼성전자의 투자 시점이나 규모가 변경될 경우 수주 가이던스 달성 여부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 중동 지정학적 불안 역시 화공 부문 현장 운영에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 있다.
이번 리포트를 작성한 키움증권 신대현 건설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기준 잠재 상승여력은 약 54%다. 10월 1일 기준 삼성E&A 시가총액은 9조2,806억원이며, 외국인 지분율은 37.8%다.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1일 종가(2만2150원) 기준으로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35.4%다.

하나증권이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0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