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8조 전망…목표주가 48만원 유지
하나증권이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0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3일 eSSD 컨트롤러 설계 전문기업 파두(440110)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3일 eSSD 컨트롤러 설계 전문기업 파두(440110)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산정 근거는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3,859원에 Marvell·Microchip·Phison 등 글로벌 피어 그룹의 12개월 선행 PER 평균인 27.9배를 적용한 것이다. 9월 22일 기준 파두 주가는 7만2,3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52.1%다.
유진투자증권은 파두의 2026년 3분기(7~9월) 실적을 매출액 1,221억원, 영업이익 35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67%, 119%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376% 성장에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321억원도 웃도는 수준이다.
파두의 실적 반등은 빠르다. 파두는 2025년 연간 매출 920억원, 영업손실 65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들어 하이퍼스케일러향 공급 확대가 본격화하면서 분기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595억원이던 매출은 2분기 732억원으로 늘었고, 3분기에는 1,200억원대 진입이 유력하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년 3,991억원, 2027년 7,306억원, 2028년 1조201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률 추이도 주목할 만하다. 2025년 마이너스 70.8%였던 영업이익률은 2026년 25%, 2027년 33%, 2028년 35%로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고객사 확대에 따른 엔지니어 채용 증가와 차세대 제품(Gen7 eSSD) 개발비 등 판관비 증가 요인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수치임에도, 출하량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비용 증가를 압도한다는 분석이다.
고객 기반 다변화가 핵심 성장 동력이다. 파두는 현재 두 번째로 확보한 하이퍼스케일러향 매출이 본격 확대 중이며,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향 매출도 하반기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최종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 4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 유진투자증권의 판단이다. 하이퍼스케일러마다 요구하는 eSSD 컨트롤러 기능이 다르다는 점에서,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이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SSD 시장 자체의 성장 동력도 강화되는 추세다. AI 인프라 확대 과정에서 HBM 공급이 극심한 부족 상태에 처하자, 일부 AI 기업들이 일반 DRAM과 eSSD를 대안으로 활용하며 KV Cache 저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구조가 형성됐다. 인터커넥트 고도화에 따른 Scale-Up 도메인 확장도 eSSD 수요를 추가로 견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두의 주요 직접 고객사인 NAND 업체들이 장기공급계약(LTA) 확대에 나서고 있어, 고정 가격으로 컨트롤러를 공급하는 파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 기반이 갖춰지는 셈이다.
핵심 고객사의 AI 서비스 확장도 변수다. 유진투자증권은 파두의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가 강력한 SNS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 'Muse'를 선보이며 AI 킬러앱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언급했다. 해당 고객사는 지난해 대규모 인재 영입과 AI 연구소 설립 이후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에 근접한 수준으로 AI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이 고객사의 AI CapEx가 확대될수록 파두의 컨트롤러 출하량도 늘어나는 구조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 리스크 요인도 살펴야 한다. 파두 주가는 52주 최고 12만9,400원 대비 현재 7만2,300원으로 44% 이상 하락한 상태다. 최근 수급 부담이 주가 조정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2026년 예상 기준 202.3배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고성장 기대가 선반영된 밸류에이션이라는 점에서, 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거나 고객사 확대 속도가 늦어질 경우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원/달러 환율 가정도 변수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리포트에서 환율 가정을 기존 1,440원에서 1,400원으로 낮췄음에도 출하량 증가 효과가 이를 상쇄하는 것으로 봤다. 그러나 환율이 추가로 하락하거나 글로벌 빅테크의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경우,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유진투자증권의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지난 8월 18일 처음으로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이다. 당시 목표주가 대비 평균 주가 괴리율은 마이너스 34.9%였다.

하나증권이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0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2026년 9월 28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320만 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9월 23일 기준 186만2,000원)가 메모리반도체 업황의 강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신증권은 9월 28일 HPSP(403870)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3,000원에서 7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NAND·DRAM·로직/파운드리 등 전 응용처에 걸친 신규 수주 확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