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증권, 성일하이텍 목표주가 51,000원 하향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이 6월 30일 장 마감 후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규 발행 주식은 보통주 990만주로,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10.1%에 해당한다. 예정 발행가액은 121,200원으로 기준 주가 대비 20% 할인율이 적용됐다.
에코프로비엠이 6월 30일 장 마감 후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규 발행 주식은 보통주 990만주로,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10.1%에 해당한다.
예정 발행가액은 121,200원으로 기준 주가 대비 20% 할인율이 적용됐다. 최종 발행가액은 10월 12일 확정되며, 신주는 11월 5일 상장 예정이다.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조달 자금 사용처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9,150억원(76.3%) ▲시설자금 1,500억원(12.5%) ▲운영자금 1,350억원(11.3%)이다.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중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용 SPV 투자에, 1,500억원은 헝가리 법인 운영자금 및 잔여 투자비에 쓰인다.
지주사 에코프로는 구주주 청약에 100% 참여할 예정이며, 실권 발생 시 120%까지 참여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iM증권은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단기 시장 반응은 부정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공시 이후 NXT 대체거래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0% 가량 급락했다.
iM증권은 투자의견 'Hold(보유)'를 유지했다. 202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이 57배에 달하는 높은 밸류에이션, 업황 회복 지연,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BNSI 제련소는 2027년 2분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에코프로그룹은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 IMIP 지역 제련소 지분 투자를 통해 니켈 오프테이크 물량을 확보해왔으며, 이번 BNSI 투자는 2단계 후속 투자다.
iM증권은 "중장기적으로 원재료 내재화와 유럽 현지 생산능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명분은 있다"면서도 "향후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헝가리 법인 가동률 개선, BNSI 투자 성과의 실적 반영, 양극재 수요 회복, 신규 고객사 확보 등 실질적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커넥터 전문기업 한국단자(02554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7% 밑돌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8월 21일 발표한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수익성 악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단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951억 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이 2026년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외관검사장비 전문기업 인텍플러스(064290)의 2026년 2분기(4~6월) 실적을 분석하고, 수주잔고 급증을 근거로 하반기 실적 반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인텍플러스의 2분기 매출액은 89.6억원, 영업이익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