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KB금융, 2분기 역대 최고 실적 경신 전망"
대신증권이 KB금융(1055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하며 적극 매수 구간이라고 3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조916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코프로비엠이 6월 30일 장 마감 후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규 발행 주식은 보통주 990만주로,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10.1%에 해당한다. 예정 발행가액은 121,200원으로 기준 주가 대비 20% 할인율이 적용됐다.
에코프로비엠이 6월 30일 장 마감 후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규 발행 주식은 보통주 990만주로,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10.1%에 해당한다.
예정 발행가액은 121,200원으로 기준 주가 대비 20% 할인율이 적용됐다. 최종 발행가액은 10월 12일 확정되며, 신주는 11월 5일 상장 예정이다.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조달 자금 사용처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9,150억원(76.3%) ▲시설자금 1,500억원(12.5%) ▲운영자금 1,350억원(11.3%)이다.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중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용 SPV 투자에, 1,500억원은 헝가리 법인 운영자금 및 잔여 투자비에 쓰인다.
지주사 에코프로는 구주주 청약에 100% 참여할 예정이며, 실권 발생 시 120%까지 참여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iM증권은 이번 유상증자에 대해 "단기 시장 반응은 부정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공시 이후 NXT 대체거래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0% 가량 급락했다.
iM증권은 투자의견 'Hold(보유)'를 유지했다. 202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이 57배에 달하는 높은 밸류에이션, 업황 회복 지연,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BNSI 제련소는 2027년 2분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에코프로그룹은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 IMIP 지역 제련소 지분 투자를 통해 니켈 오프테이크 물량을 확보해왔으며, 이번 BNSI 투자는 2단계 후속 투자다.
iM증권은 "중장기적으로 원재료 내재화와 유럽 현지 생산능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명분은 있다"면서도 "향후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헝가리 법인 가동률 개선, BNSI 투자 성과의 실적 반영, 양극재 수요 회복, 신규 고객사 확보 등 실질적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이 KB금융(1055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하며 적극 매수 구간이라고 3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조916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1일 서부T&D(006730)에 대해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호텔 부문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서부T&D의 올해 연간 매출액을 3,033억원(전년 대비 21% 증가), 영업이익을 864억원(전년 대비 23% 증가)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가 6월 30일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54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