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투자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94만원으로 상향 - 본업 실적 개선 흐름 뚜렷해
DS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8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10월 7일 종가 56만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7.3%다.
삼성전기가 6월 30일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54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삼성전기가 6월 30일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54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IBK투자증권은 1일 리포트에서 이번 계약 상대방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로 추정했다. 계약금액 4,500억원은 삼성전기 MLCC 전체 매출의 약 10% 수준이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삼성전기 MLCC 핵심 고객 비중이 10%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단일 제품 매출이 10%에 근접한 것은 매출 규모의 극적 팽창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AI 서버 확장이 고용량 MLCC 수요 급증을 이끌고 있다. AMD에 따르면 AI 서버 한 대에 필요한 47µF 0402 규격 MLCC는 10,544개로 기존 서버(1,440개)의 7배 이상이다.
공급 측면에서는 전 세계 고용량 MLCC 공급업체가 2곳에 불과해 물량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IBK투자증권은 전망했다. 고용량 제품 특성상 생산 설비 잠식 효과가 커 전반적인 공급 물량이 제한되고, 가격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5만원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8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10월 7일 종가 56만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7.3%다.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의 잠정실적을 10월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8일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하며,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