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증권, 성일하이텍 목표주가 51,000원 하향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삼성전기가 6월 30일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54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삼성전기가 6월 30일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4,54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IBK투자증권은 1일 리포트에서 이번 계약 상대방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로 추정했다. 계약금액 4,500억원은 삼성전기 MLCC 전체 매출의 약 10% 수준이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삼성전기 MLCC 핵심 고객 비중이 10%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단일 제품 매출이 10%에 근접한 것은 매출 규모의 극적 팽창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AI 서버 확장이 고용량 MLCC 수요 급증을 이끌고 있다. AMD에 따르면 AI 서버 한 대에 필요한 47µF 0402 규격 MLCC는 10,544개로 기존 서버(1,440개)의 7배 이상이다.
공급 측면에서는 전 세계 고용량 MLCC 공급업체가 2곳에 불과해 물량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IBK투자증권은 전망했다. 고용량 제품 특성상 생산 설비 잠식 효과가 커 전반적인 공급 물량이 제한되고, 가격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5만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이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성일하이텍(3653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4,000원에서 51,000원으로 45.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다.

커넥터 전문기업 한국단자(02554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7% 밑돌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8월 21일 발표한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수익성 악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단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951억 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이 2026년 8월 2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외관검사장비 전문기업 인텍플러스(064290)의 2026년 2분기(4~6월) 실적을 분석하고, 수주잔고 급증을 근거로 하반기 실적 반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인텍플러스의 2분기 매출액은 89.6억원, 영업이익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