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LG전자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61%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신한투자증권이 22일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6% 상향했다. 현재주가(9월 21일 종가 기준 11만3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4.1%다.

신한투자증권이 22일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원으로 6% 상향했다. 현재주가(9월 21일 종가 기준 11만3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4.1%다.
신한투자증권 오강호 연구위원은 이날 발간한 리포트에서 수주잔고 확대, 3분기 증설 효과,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수주잔고는 올해 1분기 5,829억원(페타시스 별도 기준)에서 2분기 6,222억원으로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97% 급증한 수치다.
이수페타시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799억원, 영업이익 771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7.4%, 83.2% 증가한 것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751억원)를 2.6%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20.3%로, 전 분기(19.8%) 대비 0.5%포인트 개선됐다.
제품 가격도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DART 공시 생산 실적 기준 2분기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년 동기 대비 21%, 전 분기 대비 14%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은 2분기 72%로, 지난해 2분기(64%) 대비 8%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서버 제품 비중은 1분기 14%에서 2분기 9%로 축소됐다.
신한투자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으로 948억원을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 전망치는 4,325억원으로, 분기 최대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증설 효과와 제품 믹스 개선이 동시에 반영된다는 분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년 매출액 1조6,096억원(전년 대비 +47.9%), 영업이익 3,392억원(+65.7%)을 전망했다. 이번 전망치는 기존 추정 대비 매출액은 5.6%, 영업이익은 6.9% 상향됐다. 2027년 전망치는 더욱 큰 폭으로 올랐다. 매출액 2조2,154억원(기존 대비 +14.5%), 영업이익 5,121억원(기존 대비 +24.7%)으로 조정됐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5,503원에 목표 주가순이익비율(PER) 30.7배를 적용했다. 목표 PER은 2023~2025년 3개년 평균(29.2배)에 5% 할증을 더한 수치다. 다만 글로벌 시장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하락 기조를 반영해 기존 적용 배수 대비 12% 낮췄다. 실적 추정치(EPS) 상향과 밸류에이션 하향이 교차하면서 최종 목표주가는 6% 상향에 그쳤다.
이 회사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시장의 공급 부족 구조가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에 따라 고다층·고집적 기판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지만, 기술 장벽이 높아 공급 측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수페타시스는 다중적층(MultiLam·HDI) 공법 기반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유일의 초고다층 PCB 전문업체로 분류된다. 다중적층 매출 비중은 2025년 8%에서 2026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전망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 몇 가지 변수는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이 회사의 현재 주가는 12개월 기준 42.7% 상승했으나, 연초 대비로는 9.2% 하락한 상태다. KOSPI 상대 수익률은 연초 대비 44.2%포인트 부진하다. 글로벌 빅테크의 설비투자(Capex) 조정 시 수주잔고가 꺾일 가능성, 증설 지연 리스크, 외국인 지분율이 15.3%로 낮아 수급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재무 건전성은 개선 추세다. 부채비율은 2024년 141.2%에서 2025년 70.5%로 낮아졌으며, 2026년에는 56.9%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 순현금 전환에 성공했다. 이자보상배율은 2025년 24.6배에서 2026년 45.1배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1일 종가(2만2150원) 기준으로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35.4%다.

키움증권이 2026년 10월 2일 발간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