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280만원으로 상향
대신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16.6%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4,239억원으로 추정했다.
유안타증권이 6일 한화오션(0426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만9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7월3일 기준) 10만69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7%다. 유안타증권은 한화오션의 2분기 매출을 3조6310억원, 영업이익을 5860억원으로 추정했다.

유안타증권이 6일 한화오션(0426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만9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7월3일 기준) 10만69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7%다.
유안타증권은 한화오션의 2분기 매출을 3조6310억원, 영업이익을 586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분기 대비 조업일수가 7% 증가하고, 2022년 수주 고선가 물량 매출 인식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률은 16.1%로 전분기 대비 2.4%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봤다.
원화 약세 효과도 실적에 반영됐다. 환율 영향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780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유안타증권은 7월 주가의 핵심 변수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여부를 지목했다. CPSP는 2023년 처음 출범한 사업으로, 수주 확정 시 2032~2043년 연평균 영업이익 5000억원, 2044년 이후 MRO(유지·보수·운영) 수익 연평균 3000억원 이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PER 20배 적용 시 약 8조원의 사업가치가 도출된다는 분석이다.
경쟁사는 독일 TKMS다. TKMS는 2025년 8월 숏리스트에 선정된 이후 캐나다 현지 협력을 확대했다. 한화오션은 그룹 차원에서 202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현지 기업들과 협력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유안타증권은 TKMS가 수주를 확정해 단기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기존 밸류에이션에 CPSP 사업가치가 반영되지 않아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CPSP 외에도 하반기 MASGA 관련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실적 개선 가시성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연간 실적 전망으로는 2026년 매출 13조9680억원, 영업이익 2조183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87%다.

대신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16.6%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4,239억원으로 추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7일 POSCO홀딩스(005490)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87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약 9%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17조 9990억 원(전년 동기 대비 +2.5%)으로 추정됐다.

교보증권이 7일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2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이는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의 밸류에이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