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 심텍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
교보증권은 10일 심텍(2228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7월 9일 종가)는 11만7900원으로,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35.7%다.
유진투자증권이 10일 현대차(00538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4% 감소한 3조 1,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이 10일 현대차(00538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4% 감소한 3조 1,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48조 8,000억원(+1.2%yoy), 지배이익은 2조 6,000억원(-14.8%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판매 감소가 꼽혔다. 2분기 현대차 도매 판매는 전년 대비 6.2%(중국 제외) 감소한 97만대에 머물렀다. 안전공업 화재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 인도 모비스 화재에 따른 인도 공장 가동률 하락,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수출 타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전기차 판매도 부진했다. 2분기 현대차 EV 도매 판매는 7만 725대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신모델을 앞세운 기아와의 경쟁에서 뒤처진 데다 테슬라와 중국 EV 업체의 시장 진입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은 펀더멘탈 문제가 아닌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실적 저점 구간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신형 아반떼·투싼 풀모델체인지 출시와 하이브리드 모델 투입이 판매 실적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오닉 3 출시와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2027년 예정)도 EV 판매 반등의 돌파구로 제시됐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최선호주 추천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100만원에서 90만원으로 10% 하향 조정했다. 7월 9일 현재 주가(44만 5,5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102%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12조 3,010억원으로 기존 대비 6.6% 하향했다.

교보증권은 10일 심텍(2228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7월 9일 종가)는 11만7900원으로,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35.7%다.

교보증권은 10일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7월 9일 종가 11만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0.7%다. 목표주가는 2027년 추정 EPS 7179원에 목표 PER 2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하나증권은 10일 한화솔루션(00983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30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792억원)를 29%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수치다.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은 12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7% 개선될 것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