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SKT 목표주가 14만원…데이터센터 배당 확대 기대
하나증권이 9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종가 9만2400원) 대비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하나증권은 10일 한화솔루션(00983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30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792억원)를 29%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수치다.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은 12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7% 개선될 것으로 추정됐다.

하나증권은 10일 한화솔루션(009830)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30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792억원)를 29%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수치다.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은 12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7% 개선될 것으로 추정됐다. 모듈 판가가 전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9% 인상된 영향이다. Non-FEOC(외국 우려 기업) 규정을 충족하는 모듈의 프리미엄이 확대된 결과다.
케미칼 부문 영업이익은 9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4% 급증할 전망이다. 이란 전쟁 이후 판가 상승과 에틸렌 소싱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8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쟁 종료로 케미칼 실적이 조정되기 때문이다. 다만 태양광 영업이익은 185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4% 추가 개선될 전망이다. 7월 카터스빌 셀 공장 본격 가동으로 DCA(국내 콘텐츠 부가) 규정을 충족하는 모듈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판가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7911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대비 1조1000억원 이상 개선되는 수치다.
하나증권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9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800원이다.

하나증권이 9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종가 9만2400원) 대비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DS투자증권은 9일 DB하이텍(0009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하며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4,09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기준 10만3,4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03.1%다.

한국과 미국이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 원전 협력에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키움증권이 9월 8일 국내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두산에너빌리티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