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29만원으로 하향…"매수 유지"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코웨이(021240)의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7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9일 리서치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한 1조 4,292억원으로 추정됐다.

코웨이(021240)의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7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9일 리서치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한 1조 4,292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2,652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가 예상된다. 신규 렌탈 판매 호조로 2분기 렌탈 계정 순증은 23만 건으로 전망된다. 1분기(19만 건) 대비 늘어난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43% 증가한 수준이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전년도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 완화 속에 정수기에 이어 매트리스·에어컨으로 카테고리가 확장 중이다. 매트리스 신규 렌탈 판매는 분기당 3만 5,000개를 넘고 있으며, 에어컨 판매는 1분기 2만 대에서 2분기 3만 5,000대로 증가했다.
태국은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이 예상된다. 렌탈 계정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씩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도 5% 초중반까지 상승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가전 인증제도 변경 영향으로 2분기까지 부진했으나, 6월부터 정수기 설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연간 전년 대비 30%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로 추정됐다.
수처리 자회사 코웨이엔텍은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공장 수처리 사업권을 수주했다. 향후 2년에 걸쳐 약 800억원의 매출이 추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증권은 코웨이의 현재 주가(7월 8일 기준 9만 1,700원)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7.8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리포트에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Not Rated).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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