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모신소재(00507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22억원)를 2배 이상 웃돌았다. 매출액은 1,3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SK증권은 23일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코스모신소재(00507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22억원)를 2배 이상 웃돌았다. 매출액은 1,3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SK증권은 23일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현재 주가(3만5,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4.5%다.
2분기 실적 개선의 핵심은 기능성필름 사업이다. 기능성필름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소재로 사용된다. 제품별 매출은 양극재 887억원, 필름 461억원, 토너 29억원으로 추정됐다.
SK증권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212억원(전년 대비 +790%)으로 전망했다. 2026년 기능성필름 매출은 1,887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이 예상된다. AI·반도체 업황 호조로 MLCC용 이형필름 수주가 견조하고, 고사양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양극재 사업은 올해 적자가 불가피하나 방향성은 회복으로 평가됐다. 회사 측은 4분기 양극재 흑자전환을 목표하고 있다. SK증권은 2027년 영업이익을 608억원(+187%, OPM 7%)으로 전망하며, 실적의 무게중심이 양극재로 이동하는 시점을 2027년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8년 추정 EPS 2,391원에 IT하드웨어 성장주 멀티플 20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