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2027년 통신장비 빅사이클 진입 전망"
하나증권이 2026년 9월 11일 발간한 통신 서비스·장비 주간 리포트에서 2027년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통신장비주의 대규모 상승 사이클 진입이 예상된다며 RFHIC·KMW·LIG아큐버·쏠리드·오이솔루션 등 선발 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코스모신소재(00507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22억원)를 2배 이상 웃돌았다. 매출액은 1,3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SK증권은 23일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코스모신소재(00507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22억원)를 2배 이상 웃돌았다. 매출액은 1,3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SK증권은 23일 코스모신소재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현재 주가(3만5,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4.5%다.
2분기 실적 개선의 핵심은 기능성필름 사업이다. 기능성필름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소재로 사용된다. 제품별 매출은 양극재 887억원, 필름 461억원, 토너 29억원으로 추정됐다.
SK증권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212억원(전년 대비 +790%)으로 전망했다. 2026년 기능성필름 매출은 1,887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이 예상된다. AI·반도체 업황 호조로 MLCC용 이형필름 수주가 견조하고, 고사양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양극재 사업은 올해 적자가 불가피하나 방향성은 회복으로 평가됐다. 회사 측은 4분기 양극재 흑자전환을 목표하고 있다. SK증권은 2027년 영업이익을 608억원(+187%, OPM 7%)으로 전망하며, 실적의 무게중심이 양극재로 이동하는 시점을 2027년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8년 추정 EPS 2,391원에 IT하드웨어 성장주 멀티플 20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하나증권이 2026년 9월 11일 발간한 통신 서비스·장비 주간 리포트에서 2027년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를 계기로 통신장비주의 대규모 상승 사이클 진입이 예상된다며 RFHIC·KMW·LIG아큐버·쏠리드·오이솔루션 등 선발 통신장비 업체에 대한 장기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DS투자증권이 9월 11일 씨에스윈드(11261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9월 10일 종가 기준) 5만1,1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2.2%다.

HD현대중공업이 9월 10일 중형엔진 및 소형모듈원전(SMR)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총 1조 722억 원 규모의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iM증권은 11일 이를 분석한 플래시노트를 발간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6만 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