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29만원으로 하향…"매수 유지"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월 20일 공시를 통해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폴리펩타이드 그룹(SIX: PPGN)을 약 2조7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폴리펩타이드 그룹은 약 70년 업력의 펩타이드 전문 CDMO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월 20일 공시를 통해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폴리펩타이드 그룹(SIX: PPGN)을 약 2조7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폴리펩타이드 그룹은 약 70년 업력의 펩타이드 전문 CDMO다. 미국·유럽·인도 등 5개국에서 6개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cGMP)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1000개 이상의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 3상 펩타이드 파이프라인의 약 3분의 1을 확보하고 있다.
폴리펩타이드 그룹의 2025년 매출은 3억89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대사질환 매출 비중은 2021년 22%에서 2025년 57%로 빠르게 확대됐다. 2026년 매출 성장률 20∼25%, EBITDA 마진 중고십대(mid-to-high teens) 수준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번 인수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 중심 CDMO에서 펩타이드로 모달리티를 확대한다. GLP-1 기반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펩타이드 분야에 M&A를 통해 즉시 진입, 자체 증설 대비 시장 진입 기간을 단축했다.
인수 공개매수는 오는 9월 개시 이후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주주의 공개매수 응모 확약으로 거래 성사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연내 거래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6공장 및 송도 제3캠퍼스 투자 등 대규모 설비투자(CAPEX)가 병행되는 만큼 추가 차입 가능성도 존재한다.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통합 시너지의 구체화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인수 효과는 목표주가에 미반영했다.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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