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10일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문제가 2026년을 정점으로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틸리티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연초부터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취소 우려가 제기되며 발전 기자재·전력기기 관련 기업 주가가 5월부터 조정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보고서

키움증권은 10일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문제가 2026년을 정점으로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틸리티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연초부터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취소 우려가 제기되며 발전 기자재·전력기기 관련 기업 주가가 5월부터 조정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신규 운영을 시작한 데이터센터는 5.8GW로, 당초 계획된 9.1GW의 64%에 그쳤다. 예상 용량의 36%가 지연된 셈이다. 2026년 운영 예정 용량 16.2GW 중 실제 건설 중인 프로젝트는 약 5GW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 지연의 원인으로는 계통 접속 지연, 전력 인프라 구축 병목, 지역 주민 반대, 정책·규제 불확실성 등 4가지가 지목됐다. 버지니아에서는 100MW 이상 대형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대기 시간이 4~7년까지 늘어났다.
조 연구원은 "계통 접속 문제는 2023년 미 연방에너지규제기관(FERC)의 'Order2023' 시행으로 작년부터 완화되기 시작했다"며 "2025년 주요 지역 계통 접속 대기 용량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해결책으로는 데이터센터 운영을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는 텍사스로의 이동, 자체 발전소를 짓는 'On-Site' 모델 채택 확대,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제시됐다. 현재 미국 계획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30%가 On-Site 발전원 확보를 계획 중이며, 관련 가스 발전소 잠재 수요는 약 100GW로 추산됐다.
키움증권은 최선호주(Top Picks)로 OCI홀딩스와 두산에너빌리티를 제시했다. OCI홀딩스는 텍사스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과 우주 태양광 수혜를, 두산에너빌리티는 데이터센터향 가스터빈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었다.
조 연구원은 "여전히 데이터센터 수요 자체는 견고하다"며 "2026년 하반기 중 발전·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 반등이 동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