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280만원으로 상향
대신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16.6%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4,239억원으로 추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이 6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0만원으로 제시했다. 현재주가(7월 3일 기준) 198만9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0.8%다.

미래에셋증권이 6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0만원으로 제시했다. 현재주가(7월 3일 기준) 198만9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0.8%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을 3조3138억원(+18.9% YoY), 영업이익을 4143억원(+94.5% YoY)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3856억원을 7.4%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상향의 주요 배경은 AI MLCC 가격 상승과 유통 채널향 MLCC 인상분 전가다. 미래에셋증권은 "AI MLCC는 1개 만들 때마다 기존 MLCC 3개분의 캐파를 잡아먹는다"며 AI향 MLCC 주문 증가가 전체 공급 가능 물량을 오히려 빠르게 감소시킨다고 분석했다.
현재 글로벌 주요 MLCC 업체들의 BB Ratio(수주잔고 대 출하비율)는 1.3에서 1.5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3분기 IT 성수기와 연말 전장 가격 협상을 앞두고 공급 타이트함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기의 47uF MLCC 1년 공급계약 체결을 주목했다. 통상 IT 업체들이 3~6개월의 스팟성 공급계약을 맺는 것과 달리, 이번엔 1년 단위 장기공급계약(LTA)으로 계약서를 쓴 고객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FC-BGA 부문에서는 조기 풀가동을 통한 레버리지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버 CPU 고층화(20층 내외→26층)와 Embedding 기판 등 믹스 개선이 진행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기의 2026년 연간 매출액을 13조5351억원, 영업이익을 1조6671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12.3%로 전년(7.8%)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신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16.6%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4,239억원으로 추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7일 POSCO홀딩스(005490)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87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약 9%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17조 9990억 원(전년 동기 대비 +2.5%)으로 추정됐다.

교보증권이 7일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2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이는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의 밸류에이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