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리포트·K콘텐츠/쇼핑/인바운드

농심 2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10% 이상 상회 전망, 유안타 "목표주가 53만 원 유지"

유안타증권은 21일 농심(004370)의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7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9,3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가 예상된다.

농심 2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10% 이상 상회 전망, 유안타 "목표주가 53만 원 유지"

유안타증권은 21일 농심(004370)의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7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9,3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가 예상된다.

해외 법인 매출액은 3,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할 전망이다. 북미 매출은 1,604억원(YoY +12.0%)으로, 신라면 중심 메인스트림 판매 증가와 로컬 체인 입점 확대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 매출은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3% 급증이 예상된다.

국내 별도 매출액은 7,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할 전망이다. 수출 매출은 YoY 15.0% 성장으로, 동유럽·동남아 등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다만 포장재·팜유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1분기의 높은 이익 기저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4.4% 감소할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10월 녹산 수출 전용 공장 가동 이후 유럽·러시아·CIS 향 공급 여력이 확대되며 해외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7월 20일 기준)는 34만9,000원이다.

공유X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