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리포트

키움증권 "휴젤 2Q26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키움증권은 7일 휴젤(145020)의 2026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5%, 4%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키움증권 신민수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간한 리포트에서 휴젤의 2분기 매출액을 1,330억 원(전년 동기 대비 +20.6%), 영업이익을 529억 원(전년…

키움증권은 7일 휴젤(145020)의 2026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5%, 4%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키움증권 신민수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간한 리포트에서 휴젤의 2분기 매출액을 1,330억 원(전년 동기 대비 +20.6%), 영업이익을 529억 원(전년 동기 대비 -6.6%, 영업이익률 39.8%)으로 전망했다.

제품별로는 톡신 매출액이 737억 원(전년 동기 대비 +21.4%)으로 추정됐다. 수출은 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성장이 예상되며, 국내 매출은 202억 원(전년 동기 대비 +6.1%)으로 전망됐다.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한 볼륨 디스카운트 정책이 국내 시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필러 매출액은 368억 원(전년 동기 대비 +8.0%)으로 추정됐다. 수출이 305억 원, 국내가 63억 원으로 분류된다.

영업이익률은 3공장 비상업화 배치 비용과 1분기에서 이연된 판관비 등이 반영돼 39.8%로 분기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봤다. 하반기에는 관련 비용 소멸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전망이다.

미국 직판 준비와 관련해서는 전산 시스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임원·팀장·실무진 채용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돼 2026년 하반기부터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2026년 연간 EPS 전망치 1만5,539원에 목표 PER 2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8만 원을 유지했다. 7월 6일 종가(24만5,5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54.8%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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