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비트코인 동반 급락…긴축 우려·달러 강세 영향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올해 8%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배터리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했다.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2024년 -1%, 2025년 -9%로 2년 연속 역성장했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올해 8%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배터리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했다.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2024년 -1%, 2025년 -9%로 2년 연속 역성장했다. 올해는 유럽과 기타 국가에서 각각 38%, 34% 판매 증가가 예상되며 북미 부진을 상쇄할 전망이다.
에너지저장장치(BESS) 부문도 확대된다. 테슬라의 글로벌 BESS 판매량은 2025년 46.7GWh로 전년 대비 49% 늘었다. 올해는 55GWh로 18% 증가가 예상된다. 현재 60GWh 수준인 생산 능력은 올 연말 130GWh로 2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이 미국향 BESS용 셀 공급을 확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양극재·전해액·첨가제·전지박 등 소재 분야까지 테슬라향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봤다.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배제 정책과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배터리 패스포트 규정도 K배터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최근 K배터리 관련주 주가 하락은 반도체 포모(FOMO)에 따른 수급 이슈"라며 "펀더멘탈과는 무관하다"고 분석했다. 올해 턴어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성장기에 재진입할 것이라며 "하락 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5일 증권 업종 보고서에서 국내 증권주가 5월 초 이후 약 2개월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배경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했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조정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이 25일 3분기 DRAM과 NAND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반도체 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3분기 DRAM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25%, NAND 가격은 20~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