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29만원으로 하향…"매수 유지"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키움증권이 20일 하이브(352820)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을 1조2879억원(전년 동기 대비 +82.5%), 영업이익을 1499억원(+127.6%)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37만원에서 33만원으로 하향했다.

키움증권이 20일 하이브(352820)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을 1조2879억원(전년 동기 대비 +82.5%), 영업이익을 1499억원(+127.6%)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37만원에서 33만원으로 하향했다.
부문별로는 공연 매출이 5006억원(+165%)으로 예상됐다. 2분기 총 모객수 238만명 중 BTS 월드투어가 143만명을 기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음반 매출은 3167억원(+38.6%)으로 추정됐다.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초동 240만장을 포함해 누적 300만장을 기록했고, 투어스도 111만장을 달성했다.
MD 매출은 3262억원(+113%)으로 전망됐다. BTS 투어 관련 MD 생산량 확대와 함께 MD 유통망 개선 및 본사 MD 샵 오픈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분석됐다.
목표주가 하향은 반도체 등 특정 섹터로의 수급 쏠림에 따른 엔터 업종 밸류에이션 약화를 반영한 것으로, 타겟 P/E를 40배로 적용해 적정주가 33만4188원을 산출했다. 7월 16일 현재 주가(20만85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58.3%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5975억원, 영업이익 2465억원이 전망됐다. 2027년에는 매출액 3조9755억원, 영업이익 434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9%가 예상됐다.
키움증권은 코르티스의 하반기 북미 투어(회당 1만석 규모)를 시작으로 2027년 돔, 2028년 스타디움급 성장을 예상했다. 또 캣츠아이의 하반기 월드투어 규모가 전년 대비 4배 확대된 점도 중장기 모멘텀 요인으로 제시했다.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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