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29만원으로 하향…"매수 유지"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한화투자증권은 13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4,113억원, 영업이익은 7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9.1%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투자증권은 13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4,113억원, 영업이익은 7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9.1%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성수기 판매 증가와 봉형강 판가 상승으로 1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되지만, 별도 부문의 이익 회복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판재가 아닌 봉형강이다. 미국향 수출 확대가 국내 공급을 줄이며 봉형강 판가가 상승했다. 철스크랩 강세로 원가 부담이 있었으나 판가 상승폭이 이를 상회해 전기로 스프레드는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판재 부문은 유통가격 상승에도 스프레드가 횡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강판이 2월과 8월 협상 구조상 2분기 가격을 유지했고, 조선용 후판 인상도 지연됐다. 1분기 급등한 원료탄이 시차를 두고 투입원가에 반영된 점도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이익 체력의 실질적 회복은 3분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다. 8월 자동차강판 협상 인상과 조선용 후판 인상이 반영되면 판재 판가가 재차 오른다. 하반기 원료탄 급등세 안정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도 기대된다.
목표주가 하향 배경으로는 이익 회복 강도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점이 지목됐다. 한화투자증권은 타깃 12개월 선행 PBR을 기존 0.32배에서 0.29배로 낮췄다. 다만 최근 3개월간 주가가 약 30% 조정되며 PBR이 0.18배까지 낮아진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현재 주가(7월 10일 기준) 2만6,9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9.9%다.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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