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29만원으로 하향…"매수 유지"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11.4% 하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11.4% 하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은 JYP엔터의 2분기 매출액을 1,902억원(-11.9%·yoy), 영업이익을 385억원(-27.3%·yoy)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앨범 판매량 저조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가 꼽혔다. ITZY, 엔믹스, 킥플립, NEXZ,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다수 아티스트가 컴백했으나 아티스트당 앨범 판매량이 높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공연 부문은 트와이스 월드투어와 니쥬, 2PM 일본 돔 투어 등이 반영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3분기는 스트레이키즈의 컴백과 대규모 월드투어 개시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북미 지역 투어는 스타디움 규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8,720억원(+6.1%·yoy), 영업이익 1,720억원(+10.9%·yoy)을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다만 트와이스의 재계약 시즌 도래와 스트레이키즈의 군입대 일정을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엔믹스, 킥플립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팬덤이 숫자로 가시화되며 가파른 성장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JYP엔터 현재 주가는 7월 14일 종가 기준 4만7,750원이다.

iM증권은 16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29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면서도 매수(Buy) 의견과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유지했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32배로 낮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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