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SKT 목표주가 14만원…데이터센터 배당 확대 기대
하나증권이 9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종가 9만2400원) 대비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11.4% 하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11.4% 하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은 JYP엔터의 2분기 매출액을 1,902억원(-11.9%·yoy), 영업이익을 385억원(-27.3%·yoy)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앨범 판매량 저조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가 꼽혔다. ITZY, 엔믹스, 킥플립, NEXZ,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다수 아티스트가 컴백했으나 아티스트당 앨범 판매량이 높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공연 부문은 트와이스 월드투어와 니쥬, 2PM 일본 돔 투어 등이 반영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3분기는 스트레이키즈의 컴백과 대규모 월드투어 개시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북미 지역 투어는 스타디움 규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8,720억원(+6.1%·yoy), 영업이익 1,720억원(+10.9%·yoy)을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다만 트와이스의 재계약 시즌 도래와 스트레이키즈의 군입대 일정을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엔믹스, 킥플립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팬덤이 숫자로 가시화되며 가파른 성장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JYP엔터 현재 주가는 7월 14일 종가 기준 4만7,750원이다.

하나증권이 9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종가 9만2400원) 대비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DS투자증권은 9일 DB하이텍(0009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하며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4,09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기준 10만3,4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03.1%다.

한국과 미국이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 원전 협력에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키움증권이 9월 8일 국내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두산에너빌리티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