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가 5일 5.5% 하락한 8,161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4.5% 내린 1,002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이 컸다. 삼성전자가 6.4%, SK하이닉스가 9.9% 각각 하락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5,21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9,435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4조2,24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
코스피가 5일 5.5% 하락한 8,161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4.5% 내린 1,002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이 컸다. 삼성전자가 6.4%, SK하이닉스가 9.9% 각각 하락했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5,210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도 9,435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4조2,24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1,540원을 상회했다. 외국인은 대형주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을 내놨다.
코스피 상승 종목은 225개, 하락 종목은 672개였다. 금융과 일부 증권, 기판주(삼성전기 +2.4%) 등이 올랐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배경으로는 세 가지가 꼽혔다. 우선 메모리 고점론이다. 투자은행 레이몬드제임스는 D램과 낸드 가격이 2026년 중반 고점 이후 2027년 초부터 하락 전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로드컴 실적도 영향을 미쳤다. 브로드컴은 2분기 매출 22억달러, AI 반도체 매출 143% 증가 등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가이던스 상향 폭이 기대에 못 미치며 12.6% 급락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루빈 플랫폼에서 SO-CAMM 탑재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로 해석됐다.
앞서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S&P500은 0.4% 올랐고 나스닥은 0.09% 내렸다.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수요 기대에 1.9% 상승했다.
유안타증권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AI 사이클의 추세적 하락 전환으로 보지 않는다"며 "과매수 구간 진입에 따른 단기 노이즈이자 차익실현 명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5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69.4% 증가하며 2분기 호실적을 예고하고 있어 저가매수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