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리포트

코스피 급락 속 은행주 5.35% 상승…투자매력 부각

7월 2일 코스피가 8.67%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5.35%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3일 은행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국면에서 은행주가 상대적 피난처로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7월 2일 코스피가 8.67%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5.35%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3일 은행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국면에서 은행주가 상대적 피난처로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향후 주가는 은행주 자체 이슈보다 반도체 주가 변동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은행주의 자체 투자매력으로는 네 가지가 제시됐다. 첫째, 현재 PBR이 0.70배로 최근 고점인 0.84배 대비 16.7%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 4분기 포워드 ROE 전망치는 9.2%다.

둘째, 2분기 연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셋째, 주주환원율이 50%에 근접하면서 일부 은행주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리뉴얼했으며, 2분기 실적 시즌에 추가 리뉴얼이 예상된다.

넷째, 7월 기준금리 인상 시 은행주의 상대적 투자매력이 추가로 부각될 수 있다고 키움증권은 전망했다.

공유X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