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속 은행주 5.35% 상승…투자매력 부각
7월 2일 코스피가 8.67%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5.35%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3일 은행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국면에서 은행주가 상대적 피난처로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3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1만6000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7월 2일 종가) 32만2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0.5%다.

미래에셋증권은 3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1만6000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7월 2일 종가) 32만2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0.5%다.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순이익이 5311억원으로 컨센서스 4109억원을 29.3%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업종 중심의 증시 상승에 따른 트레이딩 손익 증가와 거래대금 확대가 주된 이유다. 전분기 대비 이익은 1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 산출에 적용한 2026년 예상 주당배당금은 기존 1만55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상향했다. 목표 배당수익률 3.0%는 유지했다.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는 순영업수익 3153억원, 영업이익 2164억원, 순이익 1672억원이다. EPS는 6만3441원으로 예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했다. 코스닥 세그먼트 분리, 연계 인덱스 개발, 우호적 자금 환경 조성 등 정책에 힘입어 키움증권의 개인 거래 점유율과 신용공여 잔고 점유율이 회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경영진은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을 제시했다. 올해 배당성향은 25.2%, 배당수익률은 6.4%로 예상된다.
7월 2일 코스피가 8.67% 급락한 가운데 은행주가 5.35%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3일 은행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반도체 업종 주가 하락 국면에서 은행주가 상대적 피난처로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SK증권은 3일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9만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40만6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5.1%다.

iM증권이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76.1조원에서 80.0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340조원에서 360조원으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