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SKT 목표주가 14만원…데이터센터 배당 확대 기대
하나증권이 9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종가 9만2400원) 대비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SK증권은 9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2027년 회로박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SK증권 박형우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기판 증설 속도를 회로박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2027년 쇼티지가 감지된다"고 밝혔다.

SK증권은 9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2027년 회로박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SK증권 박형우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기판 증설 속도를 회로박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2027년 쇼티지가 감지된다"고 밝혔다. 국내 전지박 3사는 캐파 축소와 증설 지연에 돌입했으며, 국내 공장 전환·중단과 해외 공장 매각·지연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익산공장 전지박 라인을 회로박 1만6000톤 규모로 전환 중이다. 전환 물량 전량은 AI 네트워크 메인보드향으로 배정된다. 고사양 회로박인 HVLP1은 양산을 시작했고, HVLP3는 3분기 AI향 출하가 예정돼 있다.
2분기 영업손익은 -201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될 전망이다. 매출액은 19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회로박 25%, 전지박 20% 판매량이 늘어난다. 하반기 월 가동률은 최고 8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연간 실적 전망은 2026년 매출액 9000억원, 영업손실 400억원이다. 2027년에는 매출액 1조4698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2028년 추정 EPS 4058원에 AI 기판 피어 최저 PER 1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재 주가 3만2050원 대비 상승여력은 87.2%다. 현재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59%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증권이 9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하며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재차 제시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종가 9만2400원) 대비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DS투자증권은 9일 DB하이텍(0009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하며 2026년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4,09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9월 8일 기준 10만3,4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03.1%다.

한국과 미국이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 원전 협력에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키움증권이 9월 8일 국내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두산에너빌리티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