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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6만5000원 유지

키움증권이 15일 시프트업(462870)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하며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재확인했다. 시프트업 주가는 12일 기준 3만2150원으로, 시가총액은 1조8857억원이다. 목표주가 대비 현재 주가의 괴리율은 약 102%에 달한다. 키움증권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산출 근거로 2029년 추정 지배주주

키움증권이 15일 시프트업(462870)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하며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재확인했다.

시프트업 주가는 12일 기준 3만2150원으로, 시가총액은 1조8857억원이다. 목표주가 대비 현재 주가의 괴리율은 약 102%에 달한다.

키움증권 김진구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산출 근거로 2029년 추정 지배주주지분 4063억원에 내재 PER 12.5배와 연 할인율 10%를 적용한 현재가치를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 촉매는 시프트업이 '서머 게임 페스트 2026' 행사에서 공개한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인게임 영상이다. 키움증권은 해당 게임의 2029년 패키지 판매량을 573만장으로 추정했다. 차기작은 2029년 1분기 출시를 가정하며, PC·콘솔 플랫폼 동시 출시를 전제로 했다.

라이브 게임 '니케'의 매출 흐름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데이터 집계 기관에 따르면 니케의 월별 전년동기대비 매출 증감률은 올해 4월 131.3%, 5월 37.2%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의 2분기 니케 글로벌 매출 추정치(중국 제외 기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시프트업의 2026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64억원, 1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6.5%, 36.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7년에도 매출액 1992억원, 영업이익 933억원으로 추가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신작 출시가 본격화되는 2029년에는 매출액 7072억원, 영업이익 4887억원으로 대폭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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