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비트코인 동반 급락…긴축 우려·달러 강세 영향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이 24일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81만원으로 37.3% 상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이 24일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81만원으로 37.3% 상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내믹스(BD) 로봇 상용화 계획을 빠르게 구체화하며 그룹 내 로봇 양산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 중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모비스는 2028년 현장 적용을 목표로 액추에이터 설계 최적화와 양산 공장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 5월에는 미국 현지에 35만 개 규모의 액추에이터 양산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8~2032년 5년간 현대모비스의 로봇 매출 규모가 3.8조원(연평균 7,5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액추에이터 매출만 2.7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핸드 유닛 등 부품 영역 확대와 A/S 매출을 포함한 수치다.
목표주가 산정에는 글로벌 주요 로봇부품 업체 PSR(주가매출비율) 평균 16.0배를 적용한 로봇사업가치 12조1,000억원이 반영됐다. 차량부품 영업가치에는 기존 멀티플에 올해 코스피 밸류 프리미엄(30%)과 완성차 주가 베타(0.93)를 적용했다.
차량부품 본업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66조780억원, 영업이익은 10.7% 늘어난 3조7,180억원으로 예상됐다. 특히 A/S 부문은 관세 완화와 긍정적 환율 효과로 25% 이상의 고마진을 유지할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8,700억원으로 전망됐다.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AMPC 감소(-180억원)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 부정적 요인이 있으나, 하반기 캡티브 신차 출시에 따른 물량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한화투자증권은 밝혔다.
현재 주가(6월 23일 기준)는 51만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58.8%다.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5일 증권 업종 보고서에서 국내 증권주가 5월 초 이후 약 2개월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배경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했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조정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이 25일 3분기 DRAM과 NAND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반도체 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3분기 DRAM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25%, NAND 가격은 20~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