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LG전자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61% 상향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하나증권은 2026년 10월 1일 팬오션(02867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하며,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8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2026년 10월 1일 팬오션(028670)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하며,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8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증권 안도현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팬오션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1조 7,850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10.4%로, 전분기(10.1%)와 유사한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부별로 보면, 벌크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800억원이 예상된다. 3분기 평균 BDI(발틱운임지수)가 3,000포인트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이 주된 배경이다. 탱커선 영업이익은 122% 급증한 450억원으로 추정됐다. SK해운으로부터 매입한 초대형유조선(VLCC)이 3분기부터 본격 실적에 반영되는 효과다. LNG선은 전분기와 유사한 450억원, 컨테이너선은 150억원의 영업이익이 각각 예상됐다.
주목할 대목은 VLCC 사업부의 성장 잠재력이다. 팬오션은 최근 VLCC 1척에 대해 일간 운임 10만 달러 조건으로 대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VLCC의 하루 운영원가가 2만 5,000달러 미만으로 추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계약 한 건에서만 연간 37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창출되는 구조다. SK해운에서 매입한 10척과 2027년 신조 인도 예정인 2척을 합산할 경우, 2027년 VLCC 사업부 연간 영업이익은 1,280억원에 이를 것으로 하나증권은 추산했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7,031억원, 2027년은 7,463억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2026년 6,806억원, 2027년 6,896억원)를 각각 3.3%, 8.2% 웃도는 수치다. 팬오션의 연간 영업이익은 2024년 4,712억원, 2025년 4,919억원에서 2026년 7,031억원으로 급격한 성장 궤적을 그리는 셈이다.
이러한 실적 개선의 근저에는 중동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변수가 자리한다. 전쟁이 해상 운임 상승의 촉매로 작용하면서 전 사업부의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하나증권은 전쟁 종식 이후에도 에너지 재고 보충 수요 등으로 원유선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컨테이너선도 피더선 수요가 견조해 과거보다 높은 수익성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몇 가지 리스크 요인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BDI 3,000포인트는 과거 변동성을 감안할 때 지속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실제로 BDI는 2022년 고점(5,000포인트대) 이후 2023년에는 1,000포인트 안팎까지 급락한 전례가 있다. 벌크선 시황의 하향 안정화 가능성은 하나증권 스스로도 시나리오로 언급한 부분이다.
원화 절상도 리스크 요인이다. 해운업은 달러 기반 매출 구조인 만큼, 원·달러 환율 하락은 원화 환산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보고서는 원화 절상에도 불구하고 전쟁 이후 시황 호조로 YoY 증익이 가능하다고 봤지만, 환율 변동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변수다.
VLCC 대규모 인수에 따른 재무 부담도 살펴야 한다. 추정 재무제표에 따르면 팬오션의 순금융부채는 2024년 2조 7,242억원에서 2026년 4조 73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투자활동 현금흐름도 2026년에만 1조 5,166억원의 순유출이 예상된다. 부채비율은 97.6%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배당 측면에서는 긍정적 신호가 감지된다. 하나증권은 올라간 수익력을 바탕으로 주당배당금(DPS)이 2025년 150원에서 2026년 210원, 2027년 230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7년부터 수립될 신규 배당 정책도 잠재적 주주환원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팬오션의 주가는 5,770원(9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목표주가 9,000원 대비 56%의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PER은 2026년 기준 6.24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다는 평가다. 52주 최고가는 6,380원, 최저가는 3,550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3조 845억원 수준이다.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2일 LG전자(066570)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9만원으로 61% 대폭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10월 1일 종가 기준 21만1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7.1%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1일 종가(2만2150원) 기준으로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35.4%다.

키움증권이 2026년 10월 2일 발간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E&A(028050)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60억원(전년 동기 대비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