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온코크로스가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AI'로 발굴한 항암 병용요법 파이프라인 'OC-212e'의 핵심 기술 특허를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이날 관련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단순 약물 조합을 넘어 AI 분석을 통해 암 전이 및 침윤 억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조성물과 투여 방법
온코크로스가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AI'로 발굴한 항암 병용요법 파이프라인 'OC-212e'의 핵심 기술 특허를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이날 관련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단순 약물 조합을 넘어 AI 분석을 통해 암 전이 및 침윤 억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조성물과 투여 방법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OC-212e 췌장암 병용요법 임상 연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초록으로 채택됐다. 해당 임상은 국소 진행성 절제불가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국내 3개 기관에서 진행됐다. mFOLFIRINOX 병용 투여 결과 질병조절률(DCR) 92.3%, 객관적반응률(ORR) 39%를 기록했다.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은 14.8개월로 기존 표준 1차 치료(약 11.1개월) 대비 우호적인 생존 연장 효과가 관찰됐다.
회사는 앞서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도 OC-212e의 작용 기전 관련 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바 있다.
온코크로스는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지난 4월 암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온코마스터를 흡수합병했다. 온코마스터는 국내 50여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해 구축한 1만명 규모의 진행성·전이성 암 환자 정밀의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 데이터에 멀티오믹스 분석 기술을 적용해 멀티오믹스 기반 디지털 바이오뱅킹(DBB)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지난 5월에는 휴먼앤바이오와 인체유래 심장·뇌혈관 조직 기반 디지털 바이오뱅크 구축 및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본계약을 체결했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기술이전(L/O)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보고서에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