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엔터 4사 역사적 저점…8월 반등 예상"
하나증권이 10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4대 기획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한한령·노재팬·버닝썬·뉴진스 등 역사적 저점을 형성했던 주가수익비율(P/E)보다 최대 30% 하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하이브 35만원, 에스엠 12만4000원, JY
※ 안내: 이 기사는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가 발간한 아이비김영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한 해설 기사입니다. 보고서에 담긴 구체적 추정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투자 판단에 활용하실 경우 반드시 원문(아래 출처 링크)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비김영은 어떤 회사인가 아이비김영은 우리에게 익숙한 입시·공무
※ 안내: 이 기사는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가 발간한 아이비김영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한 해설 기사입니다. 보고서에 담긴 구체적 추정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투자 판단에 활용하실 경우 반드시 원문(아래 출처 링크)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비김영은 어떤 회사인가
아이비김영은 우리에게 익숙한 입시·공무원 시험 준비 교육 회사입니다. 학원과 온라인 강의(인터넷강의, 이른바 '인강')를 통해 수험생을 가르치는 사업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회사가 사업의 무게중심을 '성인교육 플랫폼'으로 옮기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인교육 플랫폼'이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하면, 학생이 아니라 이미 직장을 다니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을 대상으로 자격증·취업·재취업·직무능력 같은 교육을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일종의 '온라인 배움터'입니다. 미국의 코세라나 국내의 여러 직무교육 서비스를 떠올리면 됩니다.
■ Q. 왜 입시 회사가 성인교육으로 방향을 트나
가장 큰 이유는 인구 구조입니다. 한국은 학령인구(학교에 다닐 나이의 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가 감소하면서 입시·수험 시장은 구조적으로 파이가 작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성인교육 시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직장인들이 끊임없이 새 기술을 배우는 '리스킬링(재교육)', 자격증 취득, 이직 준비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줄어드는 시장에서 커지는 시장으로 무대를 옮기는 전략입니다. 한때 종이 백과사전을 팔던 회사가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변신했던 사례처럼, 기존에 쌓아온 교육 콘텐츠 제작·운영 역량을 새로운 수요에 맞춰 재활용하는 방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무엇을 보고 평가하나
첫째, '콘텐츠 자산의 재활용'입니다. 입시·공무원 시험을 가르치며 축적한 강의 제작 노하우와 강사 네트워크를 성인교육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새 사업을 처음부터 맨땅에서 시작하는 신생 업체보다 비용 효율이 높습니다.
둘째, '플랫폼화에 따른 수익 구조 개선'입니다. 오프라인 학원은 건물·인건비 부담이 크지만, 온라인 플랫폼은 한 번 만든 강의를 여러 사람에게 반복 판매할 수 있어 이용자가 늘수록 이익률이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셋째, '정부 정책 수혜 가능성'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정부의 직업훈련 지원 제도가 확대되면 성인 직무교육 수요가 제도적으로 뒷받침됩니다.
■ 실적 전망 — 숫자로 보면
보고서는 사업 전환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점진적으로 회복·성장하는 그림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분석 보고서는 향후 2~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개선폭, 추정 영업이익 규모 등을 수치로 제시합니다.
다만 본 기사 작성자는 보고서 원문의 정확한 추정 수치(예: 연도별 매출액·영업이익 추정치, 목표주가)를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금액·증가율·목표주가 등은 반드시 출처 보고서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실적 전망 수치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출처를 확인하지 않은 인용은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리스크 —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첫째, 경쟁 심화입니다. 성인교육·직무교육 시장은 이미 여러 기업과 스타트업이 뛰어든 '레드오션(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가깝습니다. 새 무대라고 해서 손쉬운 시장은 아닙니다.
둘째, 전환 비용과 시간입니다. 사업 구조를 바꾸는 동안에는 마케팅비·플랫폼 개발비가 먼저 들어가는 반면 매출은 천천히 따라오는, 이른바 '투자 선행' 구간이 생깁니다. 이 기간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습니다.
셋째, 정책 의존성입니다. 정부 지원 제도에 기댄 수요는 정책이 바뀌면 흔들릴 수 있다는 양면성을 가집니다.
■ 왜 이게 중요한가
아이비김영의 변신은 단순한 한 기업의 사업 다각화를 넘어, 인구 감소 시대에 교육 산업이 어떻게 살아남을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시험대입니다. 줄어드는 학령인구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서, 기존 교육기업들이 '학생'에서 '평생 배우는 어른'으로 고객을 넓힐 수 있느냐가 생존을 가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라면 화려한 청사진보다, 실제로 성인교육 부문의 매출과 이용자가 분기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지를 차분히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출처: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보고서(원문 링크의 PDF 참조)
하나증권이 10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4대 기획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한한령·노재팬·버닝썬·뉴진스 등 역사적 저점을 형성했던 주가수익비율(P/E)보다 최대 30% 하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하이브 35만원, 에스엠 12만4000원, JY
대신증권이 2일 지주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신규 제시했다. 최선호주로는 CJ, 차선호주로는 SK를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 '지주회사 기본서'에서 올해 주식시장의 핵심 모멘텀인 상속·증여세법 개정과 저PBR 개혁 압력이 지주회사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중복상장 규제와 PBR
대신증권은 10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0만원으로 상향했다. 직전 목표주가는 92만원이었다. 박강호 연구원은 인공지능(AI) 패러다임 변화의 최대 수혜주로 삼성전기를 지목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027~2028년 주당순이익(EPS)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현재주가는 9일 기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