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11일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3만7450원으로, 상승여력은 60%로 제시됐다. 유안타증권은 대한전선이 초고압·해저케이블 중심으로 수주 믹스가 개선되며 수익성 레벨업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872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으로 전망됐다. 매
유안타증권은 11일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3만7450원으로, 상승여력은 60%로 제시됐다.
유안타증권은 대한전선이 초고압·해저케이블 중심으로 수주 믹스가 개선되며 수익성 레벨업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872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영업이익은 71.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4.5%로 추정됐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률 5.6%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봤다. 비용 선반영 영향이 2분기에 일시적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4조1409억원, 영업이익은 1895억원으로 추정됐다.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47.3% 늘어난 규모다. 2027년에는 매출 4조8869억원, 영업이익 2590억원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핵심은 초고압·해저케이블 비중 확대다. 매출 비중은 2025년 19.1%에서 2026년 21.5%, 2027년 26.2%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향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영국 스코틀랜드 송전선로, 해남 태양광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등을 수주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최근 2년간 약 1조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생산능력 확장도 진행 중이다. 2027년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공장 가동, 2028년 해저 2공장 양산이 예정돼 있다. 해저 2공장은 단일 기준 약 1조원 수준의 매출 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됐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저케이블 기술유출 수사, 주요 주주 지분 블록딜 등 단기 변수는 존재한다"면서도 "글로벌 초고압 전력망 수주 확대와 증설 효과를 감안하면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