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비트코인 동반 급락…긴축 우려·달러 강세 영향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DS투자증권이 2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국내 조선사 중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수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4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이 2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국내 조선사 중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수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4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은 리포트에서 삼성중공업이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 분야의 독보적 건조 역량을 기반으로 해수 냉각 및 안전 설비 기술력을 이미 시장에서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사들의 문의는 설계가 간단하고 납기가 빠른 70~100MW급 니어쇼어 모델에 집중돼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4월 ABS·LR으로부터 50MW급 FDC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이후 수퍼마이크로, 캐피탈, 로이드 어드바이서리 등과 잇달아 MOU 및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초기 FDC 시장은 70~100MW급 니어쇼어 모델의 시리즈 발주가 주도할 전망이다. 500MW 규모 프로젝트 추진 시 FDC 5~7척의 동시 수주가 가능하다. 건조 기간은 약 2년 내외로 예상된다.
FLNG 사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모잠비크 FLNG 본계약 체결과 델핀 1호기 수주로 총 4기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DS투자증권은 FLNG 부문 매출액이 2027년 약 3조원, 2028년 약 4조5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28년에는 Z-LNG·Cedar FLNG 인도에 따른 반복건조 효과와 체인지오더 정산이 맞물리며 영업이익률 20%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2027년 이후 수주분부터는 삼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액화 장비 센스포(SENSPO)가 채택될 전망이다. 센스포는 경쟁사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를 약 14% 줄일 수 있으며, FLNG 기자재 원가의 30~35%를 차지하는 액화 설비의 내재화로 수익성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의 2026년 매출액 12조3830억원, 영업이익 1조5190억원을 전망했다. 현재 주가(2만4600원) 기준 목표주가까지 상승 여력은 70.7%다.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5일 증권 업종 보고서에서 국내 증권주가 5월 초 이후 약 2개월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배경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했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조정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이 25일 3분기 DRAM과 NAND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반도체 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3분기 DRAM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25%, NAND 가격은 20~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