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투자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94만원으로 상향 - 본업 실적 개선 흐름 뚜렷해
DS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8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10월 7일 종가 56만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7.3%다.
광학 부품업체 옵트론텍(082210)이 2026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6일 옵트론텍에 대해 2026년 매출액 2,287억원(전년 대비 +17%), 영업이익 140억원(영업이익률 6%)을 전망했다.

광학 부품업체 옵트론텍(082210)이 2026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6일 옵트론텍에 대해 2026년 매출액 2,287억원(전년 대비 +17%), 영업이익 140억원(영업이익률 6%)을 전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44억원(OPM 7%)으로 흑자전환이 이미 확인됐다.
옵트론텍은 카메라용 광학필터와 액추에이터(OIS), 렌즈를 생산한다. 2025년 매출 비중은 OIS 55%, 필터 30%, 렌즈 15%다.
흑자전환 근거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다. 첫째, OIS 사업 확대다. 폴디드줌 OIS에 이어 일반 OIS 양산이 시작됐고, 경쟁사 축소로 물량 재배분이 진행 중이다. 둘째, 자동화 신규 생산라인이 1분기 말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관련 신규 매출은 올해 150억원에서 내년 75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셋째, 광학필터 업그레이드 수요다. 필터는 카메라 업그레이드 시 이미지센서보다 먼저 교체되는 부품이다.
광학필터 경쟁 구도도 동사에 유리하게 변화하고 있다. 국내 경쟁사 한 곳은 후공정 업체에 인수된 뒤 공급 물량이 줄었고, 다른 한 곳도 연구개발 조직이 최소 인력만 남은 상태다. SK증권은 "신규 필터를 개발할 수 있는 국내 벤더는 옵트론텍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2027년에는 매출액 2,630억원(+15%), 영업이익 237억원(OPM 9%)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CAPEX는 2026년 350억원에서 2027년 130억원으로 줄어 차입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높은 차입금과 오버행 부담, 스마트폰 판매량 불확실성이 주요 위험 요소로 꼽혔다. 현재 주가는 1,514원(7월 3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530억원이다.

DS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8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10월 7일 종가 56만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7.3%다.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의 잠정실적을 10월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8일 GS건설(0063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하며,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