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280만원으로 상향
대신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16.6%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4,239억원으로 추정했다.
광학 부품업체 옵트론텍(082210)이 2026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6일 옵트론텍에 대해 2026년 매출액 2,287억원(전년 대비 +17%), 영업이익 140억원(영업이익률 6%)을 전망했다.

광학 부품업체 옵트론텍(082210)이 2026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SK증권은 6일 옵트론텍에 대해 2026년 매출액 2,287억원(전년 대비 +17%), 영업이익 140억원(영업이익률 6%)을 전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44억원(OPM 7%)으로 흑자전환이 이미 확인됐다.
옵트론텍은 카메라용 광학필터와 액추에이터(OIS), 렌즈를 생산한다. 2025년 매출 비중은 OIS 55%, 필터 30%, 렌즈 15%다.
흑자전환 근거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다. 첫째, OIS 사업 확대다. 폴디드줌 OIS에 이어 일반 OIS 양산이 시작됐고, 경쟁사 축소로 물량 재배분이 진행 중이다. 둘째, 자동화 신규 생산라인이 1분기 말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관련 신규 매출은 올해 150억원에서 내년 75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셋째, 광학필터 업그레이드 수요다. 필터는 카메라 업그레이드 시 이미지센서보다 먼저 교체되는 부품이다.
광학필터 경쟁 구도도 동사에 유리하게 변화하고 있다. 국내 경쟁사 한 곳은 후공정 업체에 인수된 뒤 공급 물량이 줄었고, 다른 한 곳도 연구개발 조직이 최소 인력만 남은 상태다. SK증권은 "신규 필터를 개발할 수 있는 국내 벤더는 옵트론텍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2027년에는 매출액 2,630억원(+15%), 영업이익 237억원(OPM 9%)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CAPEX는 2026년 350억원에서 2027년 130억원으로 줄어 차입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다만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높은 차입금과 오버행 부담, 스마트폰 판매량 불확실성이 주요 위험 요소로 꼽혔다. 현재 주가는 1,514원(7월 3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530억원이다.

대신증권은 7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16.6%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4,239억원으로 추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7일 POSCO홀딩스(005490)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687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약 9%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17조 9990억 원(전년 동기 대비 +2.5%)으로 추정됐다.

교보증권이 7일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2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이는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의 밸류에이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