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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로 베트남 공장서 북미 자율주행차 부품 양산 돌입, 유진투자"동종 업계 대비 밸류 매력"

코스닥 상장사 액트로(290740)가 베트남 공장에서 북미 자율주행차향 전장 부품 양산을 7월부터 시작했다고 유진투자증권이 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액트로 베트남 1법인(ActRO VINA)과 2법인(ARP VINA) 공장을 탐방한 결과를 보고서로…

액트로 베트남 공장서 북미 자율주행차 부품 양산 돌입, 유진투자"동종 업계 대비 밸류 매력"

코스닥 상장사 액트로(290740)가 베트남 공장에서 북미 자율주행차향 전장 부품 양산을 7월부터 시작했다고 유진투자증권이 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액트로 베트남 1법인(ActRO VINA)과 2법인(ARP VINA) 공장을 탐방한 결과를 보고서로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ARP VINA 2공장에 자동화 1개 라인이 구축됐다. 월 40만 개 생산 CAPA를 갖췄으며, 10월부터 풀 CAPA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북미 자율주행차 3개 모델에 공급이 가능하다. 고객 수요에 따라 추가 라인 구축도 검토 중이다. 생산 제품은 전장 부품인 'TOP(Heater) Housing Assy'다.

휴머노이드 로봇향 액추에이터 사업은 샘플테스트 단계다. 유진투자증권은 빠르면 올해 4분기, 늦어도 내년 1분기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모바일용 액추에이터 사업에서는 폴디드줌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OIS 액추에이터 수요 증가로 전체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액트로의 2026년 예상 매출액을 246억5000만 원, 영업이익을 101억 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8700원) 기준 2026년 PER은 7.5배로, 국내 동종업체 평균 PER 40.2배 대비 크게 할인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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