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용 레이저 공정 장비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이차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신사업에 진입한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액스비스가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을 토대로 로봇 액추에이터, 반도체 패키징, 우주·항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액스비스는 2009년 설립돼 2026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첨단 모빌리
산업용 레이저 공정 장비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이차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신사업에 진입한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액스비스가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을 토대로 로봇 액추에이터, 반도체 패키징, 우주·항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액스비스는 2009년 설립돼 2026년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첨단 모빌리티, 이차전지, 카메라 모듈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고출력 레이저 접합·커팅·표면처리 장비를 개발·공급한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약 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0.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본업인 이차전지 부문에서는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배터리 폼팩터가 파우치형에서 각형으로 전환되면서 공정상 레이저 가공 수량이 기존 대비 6배 증가할 전망이다. 액스비스는 지난 5월 8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각형 배터리 제조 공정용 레이저 장비를 수주했다.
생산 능력 확충에도 나선다.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433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진행한다. 대전 통합 신공장 완공 후 생산능력은 약 16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로보틱스 부문에서는 2022년부터 현대모비스에 비전스캔(VisionSCAN) 기반 정밀 가공 장비를 공급해왔다. 2025년 재계약을 통해 공급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회사는 로봇 부품이 아닌 로봇 부품 제조 공정용 장비를 공급하는 구조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차그룹의 로봇 액추에이터 내재화가 확대될수록 액스비스의 레이저 용접·표면처리 장비 수요가 직접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리스크로는 157%의 높은 부채비율과 신공장 증설 과정에서의 추가 차입, 지분 희석 부담을 꼽았다.
한편 액스비스의 2025년 매출액은 57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0%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