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1.3만 원으로 하향", 전지박 매출 63% 급증…적자는 지속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8일 발간한 2차전지 주간 보고서에서 배터리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3가지 변수로 유럽 테슬라 판매 호조, 데이터센터 ESS 수요, 트럼프 정책 되돌림(Unwinding)을 제시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현수 연구원은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탑재량
하나증권은 8일 발간한 2차전지 주간 보고서에서 배터리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3가지 변수로 유럽 테슬라 판매 호조, 데이터센터 ESS 수요, 트럼프 정책 되돌림(Unwinding)을 제시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현수 연구원은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탑재량은 전년 대비 3월 33%, 4월 25% 증가했다.
이는 유럽 내 테슬라 판매 회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테슬라의 유럽 판매는 전년 대비 3월 89%, 4월 97%, 5월 64% 늘었다.
다만 한국 3사 합산 점유율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4월 3사 합산 점유율은 28%로 처음 30%를 밑돌았다.
ESS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온사이트(On-site) 발전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3월 미국 정부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가 '납세자 보호 서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발주가 빠르게 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플루언스 에너지의 하이퍼스케일러향 ESS 공급계약과 LG에너지솔루션의 오라클 관련 ESS 수주가 꼽혔다.
김 연구원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장이 트럼프 정책 되돌림을 선반영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터리 산업을 수혜 섹터로 지목했다.
투자 전략으로는 셀메이커 중심의 매수 접근을 권고했다. 최근 한 달간 시장 조정 과정에서 AMPC 수혜가 큰 셀메이커들이 이익 추정치 상향에도 동반 하락하며 가격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4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05.7기가와트시(GWh)를 기록했다. 같은 달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은 18% 늘어난 17.7GWh로 집계됐다.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2026년 2분기 배터리 전지박 매출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3% 급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13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이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 9,922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이 1조 9,780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조 원에 육박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