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엔터 4사 역사적 저점…8월 반등 예상"
하나증권이 10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4대 기획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한한령·노재팬·버닝썬·뉴진스 등 역사적 저점을 형성했던 주가수익비율(P/E)보다 최대 30% 하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하이브 35만원, 에스엠 12만4000원, JY
하나증권은 8일 발간한 2차전지 주간 보고서에서 배터리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3가지 변수로 유럽 테슬라 판매 호조, 데이터센터 ESS 수요, 트럼프 정책 되돌림(Unwinding)을 제시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현수 연구원은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탑재량
하나증권은 8일 발간한 2차전지 주간 보고서에서 배터리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3가지 변수로 유럽 테슬라 판매 호조, 데이터센터 ESS 수요, 트럼프 정책 되돌림(Unwinding)을 제시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현수 연구원은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탑재량은 전년 대비 3월 33%, 4월 25% 증가했다.
이는 유럽 내 테슬라 판매 회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테슬라의 유럽 판매는 전년 대비 3월 89%, 4월 97%, 5월 64% 늘었다.
다만 한국 3사 합산 점유율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4월 3사 합산 점유율은 28%로 처음 30%를 밑돌았다.
ESS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온사이트(On-site) 발전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3월 미국 정부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가 '납세자 보호 서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발주가 빠르게 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플루언스 에너지의 하이퍼스케일러향 ESS 공급계약과 LG에너지솔루션의 오라클 관련 ESS 수주가 꼽혔다.
김 연구원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장이 트럼프 정책 되돌림을 선반영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터리 산업을 수혜 섹터로 지목했다.
투자 전략으로는 셀메이커 중심의 매수 접근을 권고했다. 최근 한 달간 시장 조정 과정에서 AMPC 수혜가 큰 셀메이커들이 이익 추정치 상향에도 동반 하락하며 가격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4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05.7기가와트시(GWh)를 기록했다. 같은 달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은 18% 늘어난 17.7GWh로 집계됐다.
하나증권이 10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고 4대 기획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한한령·노재팬·버닝썬·뉴진스 등 역사적 저점을 형성했던 주가수익비율(P/E)보다 최대 30% 하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하이브 35만원, 에스엠 12만4000원, JY
※ 안내: 이 기사는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가 발간한 아이비김영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한 해설 기사입니다. 보고서에 담긴 구체적 추정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투자 판단에 활용하실 경우 반드시 원문(아래 출처 링크)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비김영은 어떤 회사인가 아이비김영은 우리에게 익숙한 입시·공무
대신증권이 2일 지주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신규 제시했다. 최선호주로는 CJ, 차선호주로는 SK를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발간한 산업분석 보고서 '지주회사 기본서'에서 올해 주식시장의 핵심 모멘텀인 상속·증여세법 개정과 저PBR 개혁 압력이 지주회사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중복상장 규제와 P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