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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해외·B2C 확장으로 체질 개선 가속

미래에셋증권은 12일 AI 기반 보안카메라 전문기업 트루엔(417790)이 해외 진출과 B2C 시장 확장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루엔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 줄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1.5%를 기록했다. 공공 부문 예산 집행이 하

미래에셋증권은 12일 AI 기반 보안카메라 전문기업 트루엔(417790)이 해외 진출과 B2C 시장 확장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루엔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 줄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1.5%를 기록했다. 공공 부문 예산 집행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요인이 실적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매출액 49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6.5%였다.

해외 매출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9% 증가했다. AI 스마트 홈캠 브랜드 EGLOO는 일본 시장 진출 효과로 글로벌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800% 성장했다. EGLOO S8은 PbD 시범인증도 획득했다.

인도 시장 진출 가능성도 주목된다. 인도는 정부·공공 프로젝트용 CCTV에 STQC 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트루엔은 하이엔드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TA 시리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사와 STQC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보안장비 시장에서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보안 우려와 규제 강화가 지속되며 비중국산 IP 카메라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 글로벌 AI 카메라 시장은 연평균 23.9% 성장률(CAGR)로 2028년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주요 리스크로는 공공 부문 발주 회복 지연, 해외 인증 획득 지연, 매출화 속도 둔화 가능성이 꼽혔다. 현재 주가는 6,32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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