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비트코인 동반 급락…긴축 우려·달러 강세 영향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DS투자증권이 17일 반도체 산업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메모리 시장 강세가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 상승 중심으로 재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의사결정은 범용 DRAM이 아닌 HBM 수익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DS투자증권이 17일 반도체 산업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메모리 시장 강세가 HBM(고대역폭메모리) 가격 상승 중심으로 재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의사결정은 범용 DRAM이 아닌 HBM 수익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HBM 웨이퍼 투입 비중은 2026년 22%, 2027년 3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Non-HBM CAPA 증가율은 2026년 +8%, 2027년 +12%, 2028년 +3%에 그칠 것으로 추정됐다. HBM 가격이 강하게 유지될수록 범용 DRAM 공급이 제한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는 분석이다.
수요 측면에서도 성장 동력이 확인됐다. 2026년 ASIC당 HBM 용량은 기존 96~192GB에서 216~288GB로 확대되고, 2027년 NVIDIA Rubin Ultra 플랫폼은 GPU당 HBM 용량을 384GB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AI 서버용 LPDRAM 수요도 급증해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에도 모바일 DRAM 가격이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랙 단위 컴퓨팅 전환에 따른 메모리 전략적 가치도 부각됐다. NVIDIA Blackwell NVL72의 총 메모리 용량 31.1TB는 Vera Rubin NVL72에서 74.7TB, Rubin Ultra NVL576에서 432TB로 확대된다. 보고서는 "랙 성능 향상의 핵심이 GPU가 아닌 메모리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DS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을 375조원(OPM 52%), SK하이닉스를 264조원(OPM 77%)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했으며,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310만원으로 올렸다.
장비·부품 업종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 HBM 후공정 투자가 시작되고, 2027년 평택 P5·용인 클러스터향 신규 장비 발주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5일 증권 업종 보고서에서 국내 증권주가 5월 초 이후 약 2개월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배경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했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조정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이 25일 3분기 DRAM과 NAND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반도체 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3분기 DRAM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25%, NAND 가격은 20~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