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8조 전망…목표주가 48만원 유지
하나증권이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0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
서울평가정보가 2026년 9월 17일 발간한 기술분석 보고서에서 코스닥 상장사 아모그린텍(125210)을 나노결정 자성소재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양대 축으로 성장을 모색하는 첨단소재·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평가했다.

서울평가정보가 2026년 9월 17일 발간한 기술분석 보고서에서 코스닥 상장사 아모그린텍(125210)을 나노결정 자성소재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양대 축으로 성장을 모색하는 첨단소재·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모그린텍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3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2024년 1,28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9% 급감한 데서 소폭 회복한 수치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93.8억 원으로 2024년(44.7억 원) 대비 109.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5%에서 7.2%로 개선됐다.
주목할 점은 매출 증가율이 1.6%에 그쳤음에도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었다는 것이다. 이는 외형 성장보다 원가구조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매출원가율은 2024년 77.4%에서 2025년 73.9%로 3.5%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2025년 영업이익(93.8억 원)은 2023년(122.9억 원)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해 완전한 정상화라 보기는 이르다.
2026년 상반기(1~6월) 매출액은 66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줄었다. 영업이익은 34.6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5.2%를 기록했다. 흑자 기조는 유지됐으나 수익성은 2025년 연간(7.2%) 대비 소폭 낮아졌다.
사업 구성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ESS 매출 비중의 확대다. 2026년 상반기 ESS 매출은 263.9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39.7%를 차지했다. 주력 사업인 첨단소재(고효율 자성소재 241.3억 원) 비중이 줄고 에너지환경 부문이 커지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회사가 기존 모바일·IT 부품 일부를 축소하고 전력변환·에너지·파워반도체 연계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흐름의 결과다.
서울평가정보는 2026년 연간 매출을 1,489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3년 수준(1,476억 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치다. 품목별로는 ESS가 2025년 399.4억 원에서 2026년 550억 원으로 37.7% 성장하고, 고효율 자성소재는 494억 원에서 520억 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전망치가 의미를 갖는 맥락은 시장 환경에 있다. 글로벌 나노결정 코어 시장은 2025년 5.8억 달러에서 2032년 12.7억 달러로 연평균 11.8% 성장이 예상된다. 2025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2,000만 대를 넘어 전체 신차 판매의 약 25%를 차지하는 등 전동화 흐름이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배터리 저장설비 신규 설치량은 2025년 108GW로 전년 대비 약 40% 늘었다. 아모그린텍의 자성소재와 ESS가 직접 연결되는 전방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역 다변화 움직임도 주목된다. 회사는 2026년 7월, 기존 아프리카 지역 글로벌 통신타워 고객과 미국 통신 인프라용 LFP 비상전원 시스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2027년 공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공급 레퍼런스를 북미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으로, 실현 여부가 중장기 실적의 관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 입장에서 살펴야 할 리스크도 적지 않다. 우선 단기 차입금 의존도가 높다. 2025년 말 기준 총 차입금 720.1억 원 중 단기차입금이 485.1억 원으로 67.4%에 달한다. 부채비율은 133.9%로 개선 추세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점검이 필요하다. 2026년 8월 기준 최대주주 김병규 대표이사의 주식담보대출 설정 주식이 총 2,713,65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16.45%에 달한다. 경영권 변동 가능성이 당장 있는 것은 아니나, 주가 하락 시 담보유지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추가 담보 제공이나 담보주식 처분 가능성이 잠재 리스크로 존재한다.
경쟁 환경도 녹록지 않다. 나노결정 코어 시장은 소수 선도기업의 기술·고객 기반이 공고하고 중국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와 원가경쟁력이 중장기적 가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6월 25일 소수계좌 거래 집중을 사유로 투자주의 종목에 지정된 이력이 있으며, 현재 주가(2026년 9월 10일 기준 5,740원)는 52주 최고가(16,750원) 대비 65.7% 하락한 상태다.
SiC 파워반도체용 AMB(Active Metal Brazing) 기판과 Metallic Converter는 중장기 성장 후보 사업으로 거론되나, 2026년 상반기 AMB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고 Metallic Converter도 사업화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로서는 실질적 실적 기여보다 성장 옵션의 성격이 강하다.
서울평가정보는 이번 보고서에서 별도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시가총액 5,000억 원 미만 중소형 기업에 대한 기술분석 보고서로, 단일 기관의 시각이 반영돼 있으므로 투자 판단 시 다각적인 정보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하나증권이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리서치 리포트에서 삼성전자(005930)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10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2026년 9월 28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320만 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9월 23일 기준 186만2,000원)가 메모리반도체 업황의 강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신증권은 9월 28일 HPSP(403870)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3,000원에서 7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NAND·DRAM·로직/파운드리 등 전 응용처에 걸친 신규 수주 확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