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비트코인 동반 급락…긴축 우려·달러 강세 영향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5일 삼성중공업 거제 야드 투어를 실시하고 플로팅 데이터센터(FDC), FLNG, 글로벌 오퍼레이션 등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은 50MW급 FDC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5일 삼성중공업 거제 야드 투어를 실시하고 플로팅 데이터센터(FDC), FLNG, 글로벌 오퍼레이션 등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은 50MW급 FDC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ABB, Super Micro, LR Advisory 등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 구도를 형성 중이다. 회사 측은 미국 육상 데이터센터 대비 FDC의 정확한 납기 준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FDC 경쟁력이 가격보다 납기에 있다고 분석했다. LNGC·FLNG와 동등 이상의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2030년 이전 구체화 가능성도 제시했다. 삼성 그룹·OpenAI와의 FDC 공동개발 협력도 지속 중이다.
FLNG 부문에서는 ZLNG, Cedar, Coral 등 3기가 모두 진수돼 안벽 작업이 진행 중이다. 탑사이드 설계 역량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현재 약 50개월 수준인 공기를 40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델핀 2호기, 캐나다, 아르헨티나, 골라 등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도 유지되고 있다.
글로벌 오퍼레이션과 관련해선 베트남 생산 능력 확대 검토가 새롭게 확인됐다. 구체적인 증설 규모나 투자계획은 미확정 단계다. 기존 중국·베트남·한국 오퍼레이션의 풀 가동 시 잠재 매출은 약 1조원 초반 수준으로 제시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의 2026년 매출액을 13조420억원, 영업이익을 1조461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2.5%, 69.5% 증가한 수치다. 현재 주가는 2만46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약 66.7%의 상승 여력이 있다.

금, 은,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가격이 6월 24일 일제히 급락했다. iM증권은 2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긴축 리스크, 달러 강세, 투기적 수요 급감 등 6가지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24일 종가 기준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해 온스당 3,997달러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25일 증권 업종 보고서에서 국내 증권주가 5월 초 이후 약 2개월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배경과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분석했다. 키움증권 안영준 애널리스트는 조정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이 25일 3분기 DRAM과 NAND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반도체 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3분기 DRAM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25%, NAND 가격은 20~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